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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좋은 게임이란??

누난손안잡아
댓글: 5 개
조회: 499
추천: 3
2011-08-24 12:21:31

게임.... 오락실에서 50원넣고 아파치하던 때부터 100원 넣고 스트리트파이터를하며 즐거워하던 유년시절이 있었고

 

아버지가 사오신 패밀리 오락기에 191가지 게임들어있다는 팩하나 넣고 친구들 동생들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기고

 

열혈 시리즈, 슈퍼마리오 시리즈 팩하나를 구하기 위해 가진돈 탈탈털어 팩교환하러 다니고...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컴퓨터가 일반 가정에도 보급화가 되기 시작하면서 코에이의 삼국지시리즈...E/A의 피파시리즈....등으로

 

처음 컴퓨터게임을 해봤고 야시시 동급생을 올클리어해보기 위해 친구에게 공략집을 구하던 때도 있었죠...

 

 

그러다가 PC방이 등장을 하고 스타크래프트를 처음 접해보고 다른사람과 멀티로 게임하는거에 푹 빠져서 지냈습니다.

 

하루종일 친구들과 스타이야기를 했으며 니가 잘하네 내가 잘하네... 내기도 하고... 정말 스타하나때문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그러다가 디아블로2를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신선하고 재미가 있더군요.. 아주 폐인처럼 빠져들었습니다.

 

예전에 혼자 즐겁게하던 영웅전설시리즈 창세기전시리즈.... 혼자 하는 RPG가 아닌 배틀넷을 통한 액션RPG는

 

제겐 신선함 그 자체였습니다. 아직도 디아블로2는 제게 최고의 게임으로 남아있네요.. 디아블로2때문에 아직도

 

RPG류의 게임을 좋아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거의 2년을 디아만 파다가 친구가 리니지를 하자고 해서 리니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리니지를 접했을때는 디아처럼 방하나 파서 혼자하던지 아님 8명이서 하던지 하는 방식이 아니고

 

드넓은 맵에서 동접2000명이상이 한 자리에 있다는게 참 신기하더군요....헌데 이늠의 리니지는 렙업할려면 노가다

 

장비맞출라면 현질..이더군요.. 결국 강화하다가 다 날리고 빈몸뚱이만 남기고 고작 4개월만에 접었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갔다오고 나서 친구가 열혈강호를 하자고 해서 시작했는데 처음에 재미있더군요,.. 하지만 이것도 리니지..

 

결국 접었습니다. 그 후 복학하고 나서 한참 게임을 접고있다가 리니지2프리섭에 빠졌습니다. 아주 빠져들었습니다.

 

외국섭에서 했는데 그섭이 많이 유명했드랬죠.. 렙업하기가 정말 쉬웠고 장비맞추기도 쉬었습니다. 물론 현질이 존재하지만

 

쉬운렙업때문에 여러케릭 키워보기도 하고 현질도 조금 해보기도 했습니다. 한국사람들도 참 많았는데 한국인 길드도

 

서버내에서 알아줄 정도였죠. 말도안통하는 외국인과 쟁하는것도 재미있었고 프리섭운영자가 외국인이라서 우리나라랑

 

시간이 안맞아서 공성전을 하려면 새벽에 해야하곤 했습니다.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참 많은 게임들을 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오베하는 게임들은 잠깐이라도 다 한번씩은 해봤습니다.

 

데카론.. ..카발.. 그라나도에스파다... 기타등등... 그리고 아이온도 오베때부터 결제까지 해가면서 5개월가량 즐겨봤구요..

 

와우는 해보지를 않았습니다. 우선 대부분이 그러하듯 그래픽 취향문제와 잠깐 해봤는데 좀어렵더라구요.. 거기다가

 

주위에서 하는 사람들 말로는 게임이 하드하여서 게임 공략공부도해야하고.. 한번 빠지면 폐인된다는 우스갯소리에

 

그냥 건드리지를 않았습니다.

 

 

 

아무리 즐겁게 즐기던 게임이라도 언젠가는 접게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게임은 어떤게임일까요?

 

좋은게임은 내가 접은후에 참 기억이 많이나고 그 게임하던때가  생각나고 그 게임을 하면서 즐거웠던 일이 떠오르는

 

게임이 좋은게임이지 않나 싶습니다.

 

 

제겐 디아블로2가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으며 향수가 그립습니다.

 

리니지2프리섭 또한 그립네요..(리니지2 본섭따윈 싫습니다)

 

 

아이온을 노가다에 지쳐서 접고난 후에 2년만에 다시 시작해 본 게임이 테라입니다.

 

아이온이 아무리 지금 잘 나가더라도 저는 아이온을 다시 할 마음이 없습니다.

 

이젠 나이를 먹어서 예전처럼 친구들과 어울려서 PC방에서 날밤새가며 죽치고 게임할 처지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이 많은 부자라서 시간이 남아돌아 게임을 할 여유도 없는 그냥 그저  그런 평범한 사람이니까요.

 

 

 

저는 테라가 좋은 게임이 되면 좋겠습니다. 라이트하게 즐겨도 재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질하지 않아도 장비맞추기 어렵지 않고 장비빨이  심하지 않아 살펴보기로 장비부터 검열당해

 

개념없단 소리나 들으며 파티자체도 못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50만렙 시절이던 시절의 테라는

 

저에게 참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지금의 테라는 저에게 그저그런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언젠가 제가 테라를 완전히 접고 후일 테라하던때를 생각할때 참 재미있게했었던 게임이라는 향수를 가질 수 있는

 

그런 테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v24 누난손안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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