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질 얘기... 너무도 오래 달려온게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끝도 없는 평행선 싸움은 종지부를 찍어야 할 때인 것 같네요
이곳이 신문고인 이상 결론은 유저들간의 분쟁이 아닌 한게임과 블루홀에게 유저의 목소리를 전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혹자는 이제 현질 얘기는 아예 그만 하고 다른 소재를 다루자 말하지만 이렇게 현질 이야기가 대두되고 달아오른 이상 결론은 보아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그렇다면 어떤 방식을 취해야 할까요
저는 양측에게 서로를 비방할 것이 아니라 이 문제를 놓고 한게임과 블루홀에게 하고자 하는 바를 밝히면 된다고 봅니다.
지금은 양측 간에 과열된 분위기와 적개심 때문에 본질적인 이야기보다 서로간의 비방이 이루어질 뿐이니 차선책으로 '설문'의 형태로 종결을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현질을 하시는 분이건 반대자이시건 솔직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1-1.현질이 몰고오는 부정적 여파 때문에 나는 현질을 하지 않는다. 비록 테라가 재밌어 계속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현질없이도 게임진행에 무리가 없는 방향으로 운영해 주었으면 하고. 그것이 안된다면 앞으로 테라만큼 재미있는 게임이 현질까지 필요없는 상태로 출시된다면 주저없이 갈아탈 것이다.
1-2.나는 현질을 한다. 하지만 결코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테라는 재밌는데...운영하는 방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현질을 하고 있다. 그러니 앞으로는 현질 없이도 무리없이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되었으면 하며. 그것이 안된다면 테라만큼 재미있는 게임이 현질이 필요없는 컨텐츠와 벨런스를 가진 상태로 출시될 경우 주저없이 갈아탈 것이다.
2-1.나는 현질을 한다. 이유야 당연하지 않은가. 최고가 되고싶기 때문이다. 직장이나 바깥일로 충분히 스트레스 받는데 백수새끼들한테 밀려 찌질하게 게임하고싶지는 않다.
렙제가 뚫리든 13단계가 나오든 나는 테라를 계속 할 것이다. 누구보다 빠르게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으로 나는 만족감을 얻으며 게임하는 보람을 느낀다.
2-2.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테라를 접지 않는다.
.....
..... 빌어먹을, 엘린이 테라에만 있다는 사실이 저주스럽다.
3.기타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