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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다리고 기다리던 테라

샤칸겁상실
댓글: 1 개
조회: 552
2011-10-29 21:08:34
언제나와 같이 일이 끝나길 기다리며 끝남과 함께
테라에 접속한다 "친구목록"을 제일 먼저 확인한다
하루가 다르게 접속이 없어진 나의 인맥들...

처음 테라가 나오기전 난 얼마나 기다렸던가..
테라가 나옴과 동시에 친구들과 연인과 아기자기 하게
추억도 쌓고 그런 게임속 장소들이 부케를 키우다가도
그곳을 지나면 속속생각이 나곤 한다...

지금도 내가 테라를 놓지못하는건 이런 추억들 때문인가...
얼마나 기대하고 신 나게 했던 게임 인데 ....
오늘도난 몇명의 지인들을 떠나보낸다....
다음은 그지인이 내가 될까...

너무 할것이 없어 접속 끊으면서도 뭔가 아쉬워서 몇번을
망설이다 종료를 한다...

Lv33 샤칸겁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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