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밸런스] 탱/힐 보완계획

 

x게리온도 아니고... 보완계획이 발동해야 될 시기가 온듯합니다...

 

어차피 1/n 이건 클래스 특별 보상이든지간에 남 배부른 꼴 못보는 딜러들때문에

말도 못꺼내게 물어뜯고 있습니다... 결국 노예직업으로 전락한 꼴이되버린상태인데도

제정신 못차린 딜러들은 계속 계약서를 디밀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템파밍이 끝난 창기사는 길팟 지인팟이라외엔 꺼내기 쉽지 않은 직업이 되버렸죠..

이런 탱부족때문에 자업자득으로 생긴 면접마저 탱탓으로 돌립니다... 할말없는지경...

 

현재의 탱/힐의 이점은 단하나... 템파밍전의 파티선호가 최대치라는것 뿐...파밍후엔 의욕상실...

이런 파밍완된 탱/힐을 공팟에 다시 보이게 하려면 탱/힐 직업의 템파밍 욕구를 높여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

바로 착귀올주가 고정이된 1급템을 내뱉는 던전을 공개하여 템완료된 유저들의 의욕을 높일수 있습니다.

차라리 획기템판매거래가 되지 않도록 막게 한다면 상대적 박탈감은 덜할수 있어도 딜러조차

의욕상실이 될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신규 탱/힐의 유입을 위해 창기사에겐 자세변경 스킬을 줘서 탱을 포기하고 준딜러로써의 뎀딜이 나와줘야 됩니다.

정령사도 사제처럼 중형은 무리라고 하더라도 일반몹정도는 찜쪄먹을 딜이 나오도록 해주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탱/힐은 전장에서 전혀 재미가 없는 직업입니다....

1:1은 둘째치고 탱/힐만에 한해서 쟁에서 각광받을수 있는 스킬이 존재해야 됩니다.

데굴데굴 굴리는 공과... 꿔다논 보릿자루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