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는 망했다에 내 손목아지랑 송아지도 건다
잘만들었다 잘만들었다 하는데 무엇을 잘만들었나~?
그 돈으로 뭘 한건진 정말 빈수레가 요란했다...
하나 장점이라면 논타겟팅에 사냥이 조금 덜 지루한 점만 빼면...
한게임에 들어가면 다 망한다는 전설이 있지...
주목받던 대작 게임들은 죄다 망했지...
릴 온라인, R2 , C9, 이어서 테라까지 줄줄이 한게임에 빨때로 꼽아서 쪽쪽 빨아먹고 막장 탔지...
한게임이 양아치인건 릴온라인 하던 사람은 안다...
릴온라인은 가마소프트라고 국산 업체에 국산 엔진으로 무장한 평론가들에 극찬이 마르지 않은 대작 게임이었다.
한게임은 퍼블리싱만으론 배알이 꼴렸는지 릴 개발자 몇 빼돌려서 집적 개발 하기 시작했지...
그래서 R2,C9도 모두 빼돌린 릴 온라인 개발자가 만든게임이다.
근데 다 망했다 이유는 한게임은 돈게임이기 때문이다.
한게임은 NHN계열사이다 NHN은 네이버로 때돈번 회사이고...
네이버도 돈이버로 유명하다 광고 몇초 뛰우는데 등골이 휘어진다...
그 회사에서 게임을 개발자 마인드로 순수한 게임으로 볼까
그저 게임을 돈으로 환산한다...
그 마인드를 한번 보자면 일단 홍보에 완전 치중하고 단기간에 유저들 쪽쪽 빨아먹고 손익 분기 넘기고
짤짤이 장사로 서버돌리는 식인거다.
찌라시 돌려서 주식 바짝 키워놓고 삭 발빼는거랑 뭔가 비슷 하지 않나?
게임회사가 경영진 따로 개발진 따로 놀면 망한다는 한 예를 보여주는거다.
블루홀도 NHN 눈치 보기 바뿐거라고 믿는다..
공지들 보면 NHN가 조율 한다는데 뭘 조율하냐?
개발진들은 유저들에 입장 게임에 완성도에 치중하겠지만 NHN은 약간의 손해라도 볼꺼같으면
다 잘라내는 식인 것이다.
유저 떨어져 나갈꺼 같은 패치들 다 잠수시켜버리고...
그럼 잘나가는 블리자드나 NC는 모두 개발자 출신에 대표이다.
뭐가 다른지 여기서 딱 답이 나온다.
딴거 다필요 없고 결과만 보자면 두군데 모두 게임으로 때돈번 회사이다.
둘다 별 다른게 없다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원래 뭐든 장사의 기본원리는 결과가 중요한거다.
나도 아쉬움에 뭔가 작살나는 업데이트가 없나 인벤을 기웃거리지만...
한게임은 정말 답이 없다.
블루홀도 한게임과 이별하고 단독으로 일어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