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키운 캐릭이 3명밖에 없습니다
딜러들 케릭 위주로 키우다보니 장비 값도 좀 들고 만렙까지 시간도 걸렸지만 그럭저럭 국민셋 황미셋도 차고 황미나 중형 솔플도 틈틈히 하면서 돈을 모우고 있습니다
부캐들 키워가며 다시 지출한 돈 복구하고 그러다보니 자본금 1억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점점 돈을 모으고 있네요
오픈베타시절부터 해본 느낌은...
블루홀은 진짜 운영능력에 있어서 병.신 이라는 단어가 아깝지 않습니다
제일 이해가 안가는데 정령사나 사제 무기가 무기 강화됨에 따라 데미지랑 충격증폭이 올라가는데 아니 힐러한테 웬 무기 뎀지랑 충격증폭이 왜 필요하답니까?
각 직업별로 창기사의 창 무기 경우 강화시 방막 수치를 업한다든가 무사는 1%씩 공속을 올리게 한다든가 광전사는 무막수치를 힐러나 정령사는 강화시마다 회복량을 올린다든가 마법사는 강화시마다 엠리젠 수치를 조금씩 올리게 한다든가
아니 이건 뭐 만들기 귀찮아서 아이템 강화를 직업별이고 뭐고 다 그냥 데미지로 통일시켜버리고 네임드 템이든 일반 광택 전설템이든 옵션 획일화로 인해 병맛의 절정 기획력을 보여주고 있지요
다른걸 다 떠나서 옵션 랜덤으로 붙는걸 그렇다 치죠, 헌데 이게 왜 네임드 템까지 적용하냔 말입니다
디아블로처럼 일반 전설템은 옵션 랜덤 레어컨셉으로 냅두고...
네임드 템은 유니크 템으로 냅둬야죠. 아니 이건 뭐 가뜩이나 황미에서 정말 거지같은 드랍율인 폭군 잡아서 기껏 폭군템 나왔는데 옵션 거지같이 붙어서 힘들게 잡은 보상도 없고 말이죠
옵션 랜덤으로 할거면 디아블로 유니크 템들처럼 예를들어 구발록이나 구그림처럼 피 흡혈 능력 차이에서 차이를 둬야죠, 이건 뭐 일반전설이나 네임드템이나 유니크 템에게서 볼 수 있는 특수 옵션도 없어.. 무조건 다 옵션 획일화야..
거기에 룩은 폭군이나 황미나 황금색에서 보라색 차이일 뿐 재생산하는...
여러가지로 보면 이 게임은 제대로 만들어지지도 않은 채 그냥 급하게 나온 게임입니다, 게임하기 만들기 귀찮고 그냥 대충 운영하고 싶어서 룩 재생산하고 옵션 획일화하는 이런 병맛의 절정을 보여주는 블루홀을 보고 정말 병,신같다라는 걸 느꼈습니다.
3개월 호갱유저인데 블루홀의 이런 상식밖 qt운영력을 보니 정말 후회가 막심합니다
4월말에 업뎃이고 나발이고 유료베타테스터 같은 이 기분은 참 더럽네요
요약하자면...
무기 강화의 경우 각직업별 특성을 고려하여 해당 직업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강화를..
디아블로 아이템 시스템을 참고하여 일반 전설 템에는 레어템처럼 옵션랜덤화를...
네임드템에게는 수치간의 차이만 존재하는 네임드 템 고유의 옵션을 (EX디아블로 유니크템 참고)
룩이고 뭐고 색깔만 다르게 하는 이런 병맛 절정 디자이너는 월글 날로 받아가네?
야 색깔 바꾸는건 나도 할 수 있겠다 같은 디자인에 황금색에 보라색으로 물들이는건 그냥 페인트로 보라색 누르기만 하면 바뀌어지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