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황금 거위 우화

거위 알을 뽑을 만큼 뽑고,

 

이 거위가 늙어서 알이 잘 안나오니

 

이제 배를 가르는 중입니다.

 

 

 

솔직히 경쟁작들이(경쟁은 안되지만서도) 출시된다고 막장 트리 타는 것은

 

고객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이 다음 거위들이 황금 거위인가 아닌가는

 

지금 어떻게 대처하는가가 중요한 것인데..

 

(블리자드가 신뢰받는 이유는 발매가 수년 지난 패키지 게임의 밸런스 패치마저도 잊지 않고 했다는 점이지.)

 

결론적으로 한게임에서 출시하는 게임은 이제 끝장이다.

 

블루홀은 차기작 만들지 말고 걍 회사 팔던가 해라..

 

 

 

허긴 문대성 같은 인간이 국회위원되는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뭐.. 솔직히 답이 없다.

 

부산에서는 개가 나와도 1번이면 당선될거라지.

  

마찬가지로 어떤 호구들이 한게임에서 발매한 게임을 사주겠지. 게임머니로 돈만되면 좋다는 인간들 말이지.

 

어흐.. '한'나라도 지긋지긋하게 사람 호구로 보더만 '한'게임도 나을게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