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샤라 섭에서.. 결투와 전장을 늘 즐겨하는 유저입니다..
PvP시스템이 바뀌면서 너무 개선해야될 문제가있다고봐서 이메일 문의로도 이미 비슷한내용의 건의도
넣었구... 인벤에도 함 올려서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함 올려봅니다.. -ㅅ -
파트2 패치후 PvP 시스템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가 뭐냐면 PvP공격력과 PvP방어력으로 바뀐후 공격력에 비해
방어력이 터무니 없이 낮습니다. 그로인해 결투나 전장의 경우 싸우는
시간이 터무니없이 짧아 졋고 예전 전장이나 결투에서 볼수 있었던
박진감이 사라졌습니다. 그 결과로는 북문에 늘 사람이 많았었는데
이젠 아예 없지 말입니다. 전장에선 1거점에서 주로 힘싸움을 하게
되는데 근접 딜러들 같은경운 상대 진영으로 가서 휘둘르는 역할을
했었지만 이젠 터무니없이 낮은 방어력과 터무니없이 높은 공격력으로
인해서 재대로된 역할을 할수가없습니다. 그냥 적진으로 달려가면
1~3초도 못가서 죽어버리니까요. 그리고 궁수 광전 법사 같은 경우엔
전장에서 버프만 받으면 크리만뜨면 상대방을 한방에 보낼수있을 정도
로 위협적입니다. 이로인해서 벨런스가 파괴었죠. 이 벨런스를 해결할
방법이여라...
*해결방법*
해결방법으로는 공격스킬의 PvE 공격력(몬스터 타격시)과 PvP공격력
(PC타격시)을 다르게 설정하는겁니다. 예를들면 공격스킬의 위력이
1000입니다. 몬스터 타격시엔 100%가 적용되서 1000의 위력이 그대로
적용되서 들어가고 PC타격시엔 50%로 감소되어 적용되서 500의 위력이
적용되는겁니다. 이리 변경될경우 현제 문제인 PvP방어력이 터무니없이
낮은거에비해 공격력이 높은 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봅니다.
PC타격시 스킬위력이 50%로 감소되어서 힐러를 죽일수 없는 상황이 올껍
니다. 이리 공격력만 떨어트린다면 힐러의 절대적인 생존력이 문제가 되
겠죠. 이 문제가 발생하는걸 막으려면 HP회복감소 디버프를 추가하는겁니다.
HP회복감소 디버프는 예를들면 HP회복감소가 걸린대상은 HP회복효과가 감소
됩니다. HP회복효과가 감소되는 적정수치는 30%~50% 정도가 적당하고 봅니다.
이로인해서 PvP공격력을 안정시키고 이로인해서 문제가 발생될것도 업다고 봅
니다. 이 효과를 부여하는방법은 기존있는 스킬에서 이효과만 추가하는 방법이
있다고 보구요. 이효과를 부여할만한 대상은 근접딜러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무사와 검투에게 이 효과를 주는거죠. 이로인해서 근접딜러의 역할들이 확실
하게 정해지곘죠. PvP의 시스템이 안정되는겁니다.
그리고 PvP시스템을 더 안정시키기 위해선 생존기 스킬을 추가해야 됩니다.
법사의 암석화 같이 말이죠!
무사나 검투에겐 짧은 시간동안 모든공격을 막아내는 생존기 스킬을 물론
암석화 처럼 이동안엔 어떠한 공격도 할수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무빙은
가능하지만요. 지속되는 적정수치는 5~6초 정도가 적당하고 보이고요
힐러와 창기 그리고 궁수에겐 일정시간동안 받는 피해가 감소되는 버프
생존기가 필요하다고 보고요. 받는피해가 감소되는 적정수치는 10초동안
30%정도? 가 적당하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광전에겐 짧은시간동안 지속적으로 HP가 회복되는 생존기 스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10초에 걸쳐서 HP가 30%가 회복되는게 적당하다고 봅니다.
이로인해서 옛날 테라처럼 박진감 넘치는 PvP시스템으로 돌아올수 있을거라고 보구요.
제가 여테 테라를 해오면서 느껴온 PvP시스템을 개선할 방법은 여기까지 입니다..
제가 한 내용을 요약해 드리면
1. 공격스킬의 PvP공격력과 PvE공격력을 다르게 적용해야됨
2. 견제용 딜러에겐 HP회복감소를 걸수있는 디버프를 추가햐됨
3. 생존기 시스템의 필요(암석화처럼)
ps. 재대로 읽을거같지 않아서 요약해 드렸긔
매번 북문서 멍떄리는 유저이긔
솔까말로 요즘 PvP 너무 개판이긔;;
제 의견에 태클해주셔도 되긔.. 단 악플은 자비좀..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