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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복귀 한사람이 느끼는 테라

아이콘 투신a
댓글: 10 개
조회: 1895
2012-07-14 02:40:34

오베때하다가 50만렙 풀렸을때 좀 하다가 안했는대

 

신섭 이벤트 하길래 50렙 찍는동안 느낀점.

 

 

1. 본케가 검투라서 그런지 예전엔 밸런스 밸런스 그랬는대..매칭시스탬과 검투상향으로 인해

 

   벨런스가 어느정도 유지됨을 느낌.

 

   하지만 아직까지 검투는 딜투만 하는 인식이 강하고 매칭도 딜투/탱투 가 없이 그냥 딜투로 모집되서

 

   창기없으면 매칭이 오래걸린다는점

 

 

2. 50렙 퀘스트무기 9강하면서 느낀점.

 

   강화 확률등 뭐 이정도면 괜찮은것 같지만.

 

   명품작과 보존의 가루의 가격이 너무 비쌈.

 

   명품의 폐해는 여러번 말이 나왔으므로 굳이 언급하지 않겠음.

 

  "어느정도"노력하면 게임상에서 "현질"없이 최상급 무기를 가질수 있어야 함.

 

  하지만 명품작과 보존의 가루는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침

 

  보존의 가루 가격 인하나 수량 인하 그리고 명품 확률 증가 등 필요하다고 봄.

 

 

3. 2번과 연계된거긴 하지만

 

  하드유저와 라이트 유저 신규유저가 공존할수있는 방법은

 

  최상급 무기의 입수 난이도를 지금보단 대폭 낮추는 방법이 필요.

 

  명품 12강 등 보존의 가루 등

 

 

 

정리하자면

 

딜투가 탱으로도 매칭되게 구분할수있는 뭔가가 있으면 함..

 

검투사가 매칭신청할때 딜인지 탱인지 구분해서 지원하게 하는거.

 

(원래 있는기능인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완태고의 명품확률상향과 보존의가루 가격 인하가 필요.

 

 

위에 두가지만 된다면 이젠 할만한 게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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