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약을 팔았다 뭐다 하시니 글을 그냥 내려버립니다.
글의 의도를 폄하하고 곡해 해석하시니 얼마나 뒤틀린 생각들을 가지신지 모르겠는데
제가 글에서 이렇게 따라하라고 강요를 했습니까?
이것이 사기적 이라고 한마디를 꺼냈나요?
저는 즐겁게 플레이 한다고 밖에 말한게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쓰레기다 사기다 하시는데 욕을 그렇게 쓰시면서 온정한 판단을 그렇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어떤분은 지속적으로 욕을 하시는데
하시는 말씀보면 제가 약을 파니 후회하지 말고 속지마라 절대 하지마라 왜 하냐 라고 하셨다가
또 다른 댓글로는 어떻게 알피지가 똑같은 직업만 해야 되냐고 밸런스가 심하게 차이가 난다고 하소연 하실 수 있습니까?
앞뒤 안맞게 글을 쓰시는건 생각안하시는 건지
그리고 몇몇 분들 위크사에 얼마나 삐지신 건지 모르겠는데
여기다가 하소연을 그렇게 하시면서
어떤점이 부족하다고 건의나 문의는 넣으시는 겁니까?
얼마나 허접하게 캐릭터를 키우셨는지 모르지만 님들처럼 적당히 해보다가 아 쓰레기같네 하면서 고통스럽게 캐릭터를 키운 기억은 없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키워놓고 접을땐 미련없이 접고 딴거 한다고 하면 쿨하고 잘한 짓입니까?
밸런스에는 관심도 없고 캐릭터 똥이니 더러워서 피한다며
편하고 안정적인 밸런스 캐릭터 키우는게 그렇게 자랑스러우십니까?
저는 그게 그렇게 똥이다 생각하지 않는데요
본인이 못키워서 똥인걸 누구한테 허위 정보를 파는 겁니까
정작 약을 파는게 대체 누군가요?
차라리 글을 내려버리고 저혼자 이캐릭터를 키우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고찰을 통해 건의와 문의를 할 것입니다.
저는 당신들 처럼 뭐가 않좋다 쓰레기다 뭐가 사기다 하는글에 현혹되지 않을 겁니다.
어짜피 따라해달라고 글을 올린 것도 아닌데 미련도 없네요.
이젠 인벤에 글을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이 글의 내용을 좋게 봐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Lenga님 욕좀 그만 하세요 성질좀 죽이시고요
그냥 본인이 키우던거 말고 다른거 키우시는게 님 멘탈에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