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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형제들이여. 목요일까지 남은 시간이 얼마 없으니 잘 들어라.

크림치즈d
댓글: 5 개
조회: 545
2016-04-13 20:37:04
이제 우리 헌터, 우리 헌삼의 남은 생존자들이라곤 지금 트벤에 글싸는 인벤러 몇몇과 슬롯 안에 잠들어있는 형제들뿐이다.

한때 우리 헌터는 가능성으로 가득한 컴패니언의 보호자였으나, 버그와 너프에 빠져, 신성한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 채 파멸을 맞이했다.

상향을 가져다주었어야 할 임씨는 결국 우리의 캐삭을 야기했다. 상향의 희망은 거짓이었다.

내일 우린 그 거짓에 종말을 고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버그와 너프 역시 과거의 유물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제 우린 우리 헌터가 끝나지 않았다는 믿음으로 싸울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상향될 헌터라는 믿음 속에서 일어설 수 있다.

우리 헌터는 위대하고 강대한 신클래스를 이룩할 것이다!

다가올 밸패에서 서로를 믿어라. 하나 되어 상향되라!

우리의 최초의 상향은 눈부시게 타오를 것이니, 전 유저가 헌털 영원히 기억하리라!

Lv30 크림치즈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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