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오] 크크크링? 크크크소?

크크크가 되었으니

이제 슬슬 후반을 바라보며 게임을 진행해야 할 듯 싶다.

개인적으로 성격이 베베꼬여서 인던 및 파티플은 가급적이면 피하려하지만, 

퀘스트가 인던에 있거나, 50제 90제 던전처럼 베이스 랩 50, 90 달성하고 곧바로 가면 업이 잘되는 상황과 같이 김대기스러운 조건이 주어진다면 인던을 돌긴한다.

1, 크크크링

나는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은 이상적인 서포터라고 이야기한다.

몹을 모으고, 끌어오고, 얼리고.

조인트 거는걸 제외하면 개인적으로 늘어나는 딜링은 없다고 본다.

솔플은 매우 힘들것으로 예상한다.

크크크에 비하면 조인트덕에 조금이나마 나아지겠지만 말이다.

2, 크크크소

솔직히 소서러에 대해서 아는거라곤, 보스몹을 잡으면 나오는 카드를 가지고 몬스터를 소환한다는 것 밖에 모른다.

다만, 예전에 보코르를 잠깐 키웠던 경험을 떠올려보면, 소환된 몹이 딜링과 탱킹 역할을 동시에 한다는 점에서 소서러의 소환수도 그러하지 않을까싶다. 크리오는 서포트 성격이 강하니, 탱킹과 딜링 역할을 하는 소환수와의 연계가 주목된다.

파티플은 잘 모르겠으나, 솔플로는 괜찮을듯

...일단 아르데부터 구하고

크리오는 사랑입니다.

유저들은 그걸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