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잘 건드리지 않고 항상 수박 겉핥기나 하고 있는 나부랭이 유저놈이라 제대로 자매분열챌에서 1인분이라도 했는지 모르겠네요..
인터넷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 인벤도 거진 몇년만에 와보고, 분열이나 챌 솔플만 가끔해서 공략이나 최근 메타같은걸 잘 숙지하지 못해 부족할 거 알면서도 이벤트 참여 겸 무모한 걸 알면서 도전한거라.. 혹여 게임에서 제가 스펙 부족이나 숙련도 부족 등 플레이 등으로 민폐가 된 게 아닐까 해서 글 남깁니다..
과거에 조언 보고 지금까지도 분열챌 매칭을 가끔이지만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무서워하고 멀리하게 된 게 지금까지도 이어져 5년이 넘어서 당시에는 혹시 제 캐릭터가 민폐일까 너무 걱정이 되었던 걸로 어렷풋이 기억합니다. 이 글 남기고 바로 탈퇴한 이후에 이제야 겨우 용기를 내서 아이디 새로 만들어 납깁니다. 두서없이 마구 적어서 불쾌하시다면 죄송합니다. 이 글을 보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늦게 감사의 답 드려서 죄송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챌린지나 분열로 딱히 뭐라할일없어요 고의적으로 구석에서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닌이상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