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오스는 뭐...어짜피 플레1 만 받음 되로 하다보니..
2도주 1선입으로 ue1 정도로 내보내기로 ..
키타산 클스카 로렐이 나갑니다.. 연말인데 클스카 한번 뛰어야지...
문젠 이제 롱샹챔미 인자작 시작하려는데 눈앞이 깜깜....
도주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만 (3도주도 자주 던지고 2도주가 가의 주력이었..)
롱샹은 도주로 이길 방법이 안보이는군요..
도쿄보다 긴 최종직선(이걸 최종직선이라 해야하나 더블직서이라 해야하나)
때문에 종반 미친듯이 스킬 다 긁고 결정타까지 받아 치고오는 유니버스를 떨궈낼수가
없음...대충 주먹구구 계산으론 ue 중반 체급정도 만들수 있을것같은데
그정도론 못이김--;;;
거기다 한섭 특성상 유니독독이 꽤 있을법한데 스테역병 처맞으면 걍 손놔야...
거기다 선행픽도 강해서 단독도주는 아무의미도 없고...
떡타산도 힘쓰기 어려운 상황이고.. 초후진 델고와도 장담이 어렵....
치열한 승부 내장 선행이나 유니버스.. 원본다이아.. 뉴페라오 같은 녀석들을 투압허는게 맞아보이는데...
선입은 조부용 스페가 다라 사실 새로 다 깎아야.....
일단 틀은 대도주 수즈카에 유니버스에 +누군가... 로 생각중이기는 한데.....
제 게획(???)상 네버 기브업 인자작이 필요해서 이거 개선문에서 인자작하게 생기.......
복개3돌 만들수 있긴한데 담달 되야 가능하고...--;;; 카드구성도 머리아프고...
상당히 난감한 마장에서 챔미가 열리는구나 싶습니다..재미는 있을거 같은데...
도주에게도 결정타를 달라...ㅜ.ㅜ 으으 진짜 누구키우지...ㅠ.ㅜ
카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