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푸념) 시니어 원정 전 6만대의 한계

...인지는 시행횟수가 많다고 할 수 없어서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확실한 점은, 적성 포인트가 모자라서 뻥튀기 적성 찍는 시점이 늦어지고, 그로 인해 다른 뻥튀기도 다 밀리게 되기 때문에 확실히 불리합니다.
그동안 뚠뚠이나 쌀 키우면서 이 6만대를 숱하게 봤는데,
말오스 내보낼 활토노 키우면서도 이러니 뭔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남들은 주니어 끝날 때 적성 포인트가 500이니 600이니 하는데, 나는 왜 걸핏하면 250점이지? (이 활토노는 첫 목표에서 게임 오버 될 뻔 함)
1년간 메이를 그렇게나 스토킹 했는데 스타 안 올려주는 게 정상인가? (보통 두 번 정도 올려 줌)
등등...
심지어는 6턴째가 돼서야 메이가 첫 등장한 적도 있습니다.
저번에는 삼여신이 이러더니 이번에는 메이가 이러네......
저번도 이번도 뽑기는 평균 이상이었는데, 그 반동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