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CBT를 진행했던 가디스가 오늘 접속해보니까 오픈했네요. ㅎㅎ
이번이 정식 오픈인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며칠전 CBT를 했으니
이번이 정식 오픈이 맞는 것 같아요.
캐릭은 처음 시작해보니 3개가 있더라구요.
전사랑 소환사 그리고 블러딩이 있었는데 블러딩은 처음보는 캐릭터인데
행동하는 모습을 보니 영락없는 어쌔신;;
그럼 다른 전사나 소환사 이름도 멋진걸로 바꿔주지
어쌔신만 블러딩이라고 해놓은걸보니 뭔가 특별한게 있다싶어서 바로 시작함 ㅋㅋ
일단 게임의 그래픽은 양호한 편이네요.
아주 좋다고도 할 수는 없지만 나쁘다고도 할 수없는데,
다른 게임들을 해보니 오히려 이렇게 적당한 그래픽에 렉없는게 더 좋더라구요.
렉있는 게임을 해보면 괜히 답답해서 미칠 것 같음;;
그에비해 가디스는 렉도없고 던전위주의 플레이로 진행이되는데.
한 지역을 끝내고나면 불같은 장막이 없어지면서 넘어가는 방식이더라구요.
옛날에 마비노기할때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해요.
이에 오늘 오후 3시인가? 그때 오픈되서 잠깐잠깐씩 하고있는데
나름 괜찮네요 ㅎㅎ 다만 아직 얼마하지않아서 평가하기는 좀 그렇지만
집에가면 게임좀해보고 후기를 한번 남겨보도록 해야겠습니다 ㅎㅎ
하늘수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