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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대세는 모바일(이하 스맛폰)?

들소리
댓글: 2 개
조회: 4089
2012-09-04 00:28:23
요즘 컴투스와 게임빌의 주가가 치솟고 있습니다.
컴투스는 전년대비 400% 정도 올랐고 게임빌 역시 50% 올랐으며
위메이드는 카카오톡과 제휴 후 무증을 마치고 상승중이며
여전히 하루가 멀다하고 강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반면 NC나 기존 PC기반이 주력인 업체는 횡보 수준입니다.
모바일로 전향하는 업체도 있고 모바일 업체와 제휴하는 업체도 늘고있지만
주가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모바일 업체의 모멘텀은 끝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기의 한계는 역시 베터리의 사용시간과 터치의 불편함입니다.

디아블로3를 모바일로 한다고 생각해 보면
베터리 조루와 조작이 불편할겁니다.
충전을 하면서 플레이를 히느니 pc로 하는게 낫죠.

조작은 둘째치더라도 베터리의 용량의 획기적인 발전이 없는
모바일 게임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네트웤 게임이 대세인 지금의 가장 큰 문제점이죠.

결국 모바일은 기존의 MMO나 PC게임 유저들 보다는
새로운 게임 유저의 유입으로 발전할 것 같습니다.

게임역시 MMO보다는 캐주얼 게임이 주력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Lv57 들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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