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아키 서리 어쩌고 하는거보니...

예전에 웹게임이 불현듯 생각나네요.
그때 엔씨도 중국에서 게임사다가 서비스해서 한번 해봤는데...
(김택진이 이것저것 손댄게 정말 많은듯...대부분 다 말아먹었지만... )

아무튼  웹게임 대부분이  땅따먹기식 자원 약탈이라
약하면 남들이  자원 다 털어가는 식이였고 캐시들도 매우 노골적인...
당시에 게임 기자나, 주식 애널리스트들도 웹게임 열풍 어쩌고 하면서 기사날리고...

대부분의 웹게임들이  범죄컨턴츠,  캐시도 거의 범죄급...
잘때도 안심이 안되는 시스템이 정신건강에 정말 해로웠던 듯...

어떤 교수는 자기가 심의했던 웹게임에서  비싼 아이템 털리고 나서  게임사를 비난하는 컬럼을써서
논란이되기도했고...
열풍은 커녕 관심에 멀어지고 지금은 웹게임에 대해 말하는 애널이나 기자도없고...뭐 아무것도 아닌일로 끝난...

요즘엔 스마트폰 게임 열풍 이러고 다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