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여기에 와서 밸런스가 완벽해야 훌룡한 게임이다. 라고 애길했을때
다들, 개발자 죽어나가는 소리자제점이나
대충 해보고 어느정도 맞으면 되지 뭘그리 시시콜콜 따지냐? 너가 만들어 보던가!
라는 글들을 많이 보고 이문제에 대해서 혼자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 개발자가 죽어버리면 게임을 즐길수가 없자나! 앙대 그래도 게임이 그래픽만 보고 하는건 아니자나?ㅇㅇ
좀더 재미있는 게임을 모두다 할수 있는게 좋지 않겠나? 그래야 애기해도 아 그게임 재미있다고 할만한 애깃거리로)
그래서 캐릭터 밸런스만이라도 다듬어서 내놓아야 좋은게임
이라고 애기가 나오지!로 생각을 바꿔 봣습니다.
알파테스트라고 하는 회사내에서 하는 테스트의 규모에 200명정도가 달라붙어서 테스트를 해본다는 글을 얼핏본 기억이 납니다.
네. 수치상으로 보면 200명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테스트를 할때에는 유저입장에서 기본장비 만으로 테스트를 해주셧으면 합니다.
치트키 쓰지 말고 정정당당히 해요 ㅇㅅㅇ!(장비강화 잘된 장비 입고 던전도는거 이젠 보여주지마세요 개발자님들)
유저입장에서 보면 그 장비강화하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게임머니등도 생각해 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과거, 킹덤언더파이어1에서 테스터 1200명이나 1800명을 데리고 있다고 애기도 했습니다.
온라인으로 한다고 하면 제가 5년정도 던전앤파이터를 하면서 그래플러- 토네이도로
결투장 3만판-자유연습장에서 1만8천판(전적에는 남지 않네요)정도를 즐겨보았습니다.
던전앤파이터 유저토너먼트에도 많은 이들이 애기를 할려면 5만판정도는 해보고 애길해야 한다고 하고 저도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에 사이퍼즈 글도 올렸지만, 아프리카 티비로 하는 비제이들도 캐릭터를 이해할려면 400판은 해봐야 이해한다고 애길합니다.
하고 싶은 애기가 뭐냐면?
좀더 많은 테스트를 거쳐서 완성도를 좀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하게된 계기가 뭐냐면
오버 파워 캐릭터가 있기도 하며 상당히 천대받는 민폐캐릭터도 있으며 늘 상향과 하향을 반복시키는 모습을 보기가 너무힘이 듭니다.
캐릭터 밸런스에 관한것도 잠수함패치로 내역공개를 하지않는 것들도 다 공개해야 하며 공정하게 바라볼수 있도록 기준이 마련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녀린꽃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