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이야기이 쓰신 댓글중에
//그리고 삼단논법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대전제와 소전제를 따르는 결론을 도출해내는 방식입니다. 이게 논리적인건 맞으나 이게 안된다고 해서 논리적이지 않다는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현질 비판하는 사람들은 단순 박탈감 보다도 종합적인 부분을 지적하죠. 그런 종합적인 부분을 삼단논법으로 열거하라는것이 더 억지스럽습니다. 위에껀 억지에 맞춰서 삼단논법으로 구성화 시켜봤지만 실제로 저렇게 그럴싸 하게 이야기를 하더라도 반대의견 나올려면 잘나옵니다. 그게 토론이라는 것이죠. 성체강복님 말처럼 이건 발표회가 아니라 토론회이기 때문에 주장을 펼치는데는 근거나 이유가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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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한 단순박탈감보다 종합적인 부분을 지적한다는건 어떤걸 이야기하는건가요?
님들은 현질의 부당함을 이야기할때 오토와 작업장 외 이야기한건 없습니다.
현질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 입장에선 오토와 작업장은 문제이지만 오토와작업장이 곧 현질 자체는 아니므로 현질 그자체가 문제가 보기엔 어렵다고 주장한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토와작업장 외 현질로 인한 부정적인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그리고 삼단논법으로 열거하라는게 억지스러운게 아니라 님들의 의견을 좀더 간결하게 보기 위함이엇고 그 논리적 증거
를 보고 싶엇을뿐입니다. 하지만 현질 반대론자들은 결국 아무이야기도 못하더군요. 그냥 핑계만 될뿐이엇죠.
도대체 님들이 하고싶은 주장은 무엇입니까?
현질에 대해 비판할게 오토와작업장뿐이없습니까?
그럼 만약 오토와작업장이 없어진다면 현질은 부정적인게 없는건가요?
이부분에 대해 대답해주시길 바랍니다.
드리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