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 토론장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토론] 노력없이 현대문물을 받아들이고 게임도

아레나넷빠
댓글: 10 개
조회: 3142
추천: 5
비공감: 1
2014-04-21 03:09:37

세계 사람들이 노력해서 현대문물을 쌓아올렸다

 

세계 사람들의 노력에 감사한다.

 

그 중에서 노력을 안한 자들이 있다

 

그 자들은 노력을 안하고 현대문물을 받다보니 세계인들의 노력을 모른다

 

노력도 안하고 그 과정도 없이 바로 직빵만 받다보니 일종의 자만심이 생겼다. 세계인들은 다 아는 노력을 모르는.

 

바로 커뮤니케이션. 세계화가 되서 열린 인지 눈을 그 들은 가지지 못했다. 그러면서 세계의 좋은 것은 받아들이면서 우리들만 뛰어나 우리꺼야라는 모순적인 방어 심리를 가지려 한다.

 

일본도, 다르지만 다른 심리가 있는데, 역사에 대한 트라우마에서 오는 방어 심리를 가졌다. 하지만 이 들은 사실적인 역사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이를 드러내고 치유해 나가려 한다. 별로 역겹지 않은 주의다.

 

하지만 노력을 안한 자들은 논리를 사용해도 논리적이고 학식적인 문맥인척 하지만 거기에 노력을 안썼다는게 보인다. 다른 노력한 개방적인 한국인들은 논리를 봐도 학식에 의거하고 논리적으로 정리한게 딱 더 하지도 않고 논리 정연하게 말하는게 보이고 그 것에 평소에 노력과 내공이 쌓인게 보인다. (노력이란건 단순히 태어나 공부한만큼의 노력이 아닌 세계인들과 함꼐, 세계화의 현대화의 노력을 했다는게 보인다)하지만 이 놈들은 티가 난다. 예를 들면 영어를 쓰거나 전문적인 용어 몇개만 넣고 '다른 사람들이 내가 대단해 보이는것을 알아서 생각해라' 이런 식이다. 그러면서 내가 대단해보이겠지? 틈이 없어 완벽해 난 대단해 이렇게 자만한다. 그리곤 그 맞는말에 반대할 저열한 무리를 상상하고, 그 무리를 밟길 상상한다. 그런 저열한 무리를 정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없다. 자기부터 돌아봐야 한다. 자기가 제일 노력안하고 저열한 사람이란걸 모른다. 초보면 욕먹을게 없다. 그 의도에 불순함이 있어서 저급하다는 칭호가 붙는 것이다. 자기가 낮으니까 다른 더 가상의 낮은 무리를 만들고 상상하는게 이 들의 습관이다. 논리적이고 학식적인것에 의거해서 멋있게 말하는척 하지만 티가 난다. 옳은말 맞는말 정답인말만 추구해서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진 않지만, 그 속에는 노력 없이 설치는 모습이 보이고 또 저열한 무리를 타깃으로한 공격성이 보여 의도의 촉발점부터 잘못되었음이 보인다. 다른 사람은 그런 공격성같은게 없이 편견 없이 논리적이고 학식적인 것에 근거해서 더 붗이지도 않고 현 학식의 노력에 같이하여 말하는데, 그 자는 그 모습만 겉만 좋아하게 따라한 부족한 티가 나며, 의도부터가 불순함이 들어있으니, 비로소 저급한 무리다.

 

특정 것에 대해 영화나 다른 글들에서 보이던 멋진 논리를 사용하는척해도, 겉으로만 맞는 말 인척 해도, 그 것의 기원과 그 노력한 사람 당사자의 과정의 숭고함을 모르니 제대로 알고 말하지 못한다. 그 행동의 촉발점 자체가 잘못되었다. 다 보인다. 그러면서 그에 반대할 무리를 상상하며, 난 멋진, 맞는 말만 했는데 왜 그러느냐 너는 뛰어나지 않은 한국인, 열등감, 중국인, 블빠 같은 저열한 이미지로 매도하고 화난척하며 속으로는 씨익 웃으며 자만 한다. 하지만 겉으로는 다른 학식적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 저열한 무리에 대해 생각안하고, 편견 없고, 이해 못하는척 한다. 본인이 그 이미지를 항상 생각하고 저격하면서.

 

한국인의 구석적인 마인드다.

한국인을 욕하는게 아니다.

내가 인터넷에서 씹선비란 말을 만들었는데(일베나 디시보다 먼저 게임메카에서 사용)

다른 사람이 나보고 선비 욕하는 거냐 그래서 '선비를 욕하는게 아니라 선비 중에 잘못된 사람을 욕하는 것이고 이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인의 구석적인 마인드란.

대부분의 한국인은 노력했다.

크게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안으로는 가정과 이웃(소통), 문화, 일, 발전을 위해 나아갔다.

해외와의 의사소통도 있게 되었다. 세계를 열고 알아갔다. 아픔도 알고 상처를 지우지도 못했지만 그래가면서 성장했다.

하지만 노력안한 이들은 신라가 통일할 때부터 싸우지도 않고, (왕족도 아니고 귀족도 아니다) 오직 구석에서 남아 방어 심리만 갖던 자들이다. 신라가 통일해서 좋아지니 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는가. 그래서 문물은 계속 받지만 방어 심리는 계속 가져온 것이다. 그래서 이런 자들의 기원은 대부분 대구의 구석진 자들로부터 시작됐다. 아직도 대구엔 남아있을 것이다.

이런 자들이 일본에 건너가면 변태 문화에 묻어갈 자들이다.

일본인도 노력했다. 난 일본 우익도 싫어하지 않고 오덕이라는 집에서 나이먹고도 애니메이션 케릭터를 좋아하며 배게같은걸 모으는 사람을 싫어하지도 않고 히키코모리도 차라리 이 들보다 더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거기 가서 마저도 노력을 안했다. 만약 그들이 노력한다면 그들은 갱생할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아직 노력을 안하고 세상은 점점 좋아지고 갱생하지 못한 무리가 남아 계속 오염을 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계속 활동하며 이 들을 욕하는 이유다.

 

내가 집중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이들이 세계의 것을 받아들이는 자세와 이들에게 벤 방어심리에 대해서다.

이들은 무엇을 받아들여도 우리꺼라는 생각을 먼저한다. 그 우리꺼라는 의미는 우리 한국꺼라는 의미가 아니다. 차라리 그러면 베타적민족주의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그 것조차 아니고 거기서 또 나눈다. 나눈다는건 지역감정이 아니다. 이 들은 한국에 뿌리박힌 지역감정보다 더 세부적으로 나눈다. 바로 잘나고 멋진 부러운 사람들에 대한 것이다. 이들은 상당히 속물이다. 거의 대부분은 외모지상주의로 반응한다. 이 들이 구석에서 가졌던 방어 심리의 그 것은 대부분 인재(人財)에 관한 것이었고 또 그 것이 한국이 뛰어나기도 했었고, 그래서 이들은 비교적 다른 물질적인 것보다 인재적인 것을 탐한다. 이 들이 세계의 좋은 것을 받아들이면 우선 주변을 본다. 주변을 보니까 한국인들은 그 것에 대해 노력하며 받아들이고 있다. 그 노력 자체가 대단해보이고 좋다고 진지하게 생각하는데 거기서부터 그걸 우리껏화 시키는 1차 방어 심리를 작동한다. 그 사람들과 자신을 우리화하여 그 노력 자체를 자기가 굉장히 숭고하다고 생각하며 그렇지 않은 무리를 상정하여 차단하는 식으로 우리화를 한다. 즉 자신은 그 사람들의 노력을 이해하고 이게 굉장히 대단하다 '이는 우리다' 라고 한다면 그렇지 않은 다름을 상정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잘나고 멋진 사람들과 우리가 같이 성립되니까. 우리화하여 그 노력을 안으로 폐쇠하고 지키는 노력을 하고자 하는데, 이는 실제 그 노력하는 사람들의 행보와 반대되는 것이다. 즉 그런 행태로는 우리라는 그들의 말은 성립되지 않고 단지 옆에 있는 사람일 뿐이다 그렇게 왜곡된 노력과 생각을 가지니 계속 인위적이고 작위적인 생각만 가지게 되는 것이다. 정작 노력하는 사람들은 세계가 노력할 때 편견없이 세계를 위해 오히려 노력하고 일조한다. 세계의 노력에 눈을 빼고 본다. 하지만 노력하지 않는 이 들은 그저 그 노력이 대단해보여 그걸 아는 자신도 참 대견하고 뿌듯하여 그 것이 특별한 감각이고 형질이라고 생각하려 하여, 그렇지 않은 외부, 저열한 무리를 생성하려 한다. 즉, 다른 사람의 노력의 속엔 같이 들어가지 못하고, 겉에서 그 노력의 모습만 보고 좋다하여 그 것을 느끼는 자신을 다른 그 것을 모르는 외부의 무리를 저열화하여 상정한다. 그리고 적을 정하고 안으로 폐쇠한다. 한국 내에서도 그리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 들은 실제로 노력도 안하고 능력도 없고 뛰어나지도 않다. 외모부터가 신뢰가 안가는 외모인것을 이 들 스스로 외면한다. 다른 뛰어난 노력하는 사람은 외모부터가 신뢰가 가는데 말부터가 다른데, 왜 이 들은 자기들은 그 것을 숭상만 하면서 자기를 모를까? 자기가 정말 뛰어난 형질인줄 알고 있다. 그래서 이들의 자만 속도는 내 발견보다 빠르다. 나는 이 들의 자만 심리를 발견해내 보이지만, 이 들은 그저 하염없이 누가 보는지도 모르고 자만만 하고 자빠지며 풋,피식거린다. 그게 보이는 나로썬 상당히 역겨워 참지 못하겠는 거다. 넌 뛰어나지 않다, 되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가상의 타인을 비방하고 매도하려 하며 뛰어난 한국인 속에 자신을 집어넣어 자만 희열만 느끼려는 무리이다. 그 것을 인정해라. 너가그런 형질이라느니 부러워서 그렇단 개생각하지말고. 참고로 나도 뛰어난 한국인은 아니다. 하지만 딱 봐도 저급한 놈이 보이는데, 뛰어난 사람들 틈에서 뛰어난 척 하고 알랑방귀끼는게 역겹다. 뛰어남은 노력을 하면 어디서든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이지만 나 역시 노력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뛰어나지도 않은 놈이 다른 세계인의 노력을 깎아내리며 저급함이란 낮고 초보적인걸 저급하다는게 아니다, 다른 이 들을 까내림화하여 자신을 높임화하는 이들이다.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다.

아무 노력도 안하고 현대문물을 받아들이는 이들이 게임을 받아들여도 마찬가지로 생각한다

우선 좋다 좋으니 자기 뿐만 아니라 주변을 둘러보니 다른 한국인도 노력을 하며 좋아하고 있다

우선 그렇게 되면 세계,객관적으로 그 것을 좋다고는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우물안 개구리같은 좁은 시선으로 그 '좋다'를 '우리'로 하여 받아들이려 한다.

오로지 그 우물안에 있는 자들만 그 '좋다'를 알아야 하니, 우물 밖에 있는 세계는 그 것을 모름화 시킴으로

우리만 뛰어나다를 시전하려 한다.

미국같은 다른 나라도 뛰어나니까 우릴 또 다른 특별화 시키려한다

기업,여자,MMORPG 이들의 가장 속물적이고 대표적인 레파토리다.

MMORPG의 어떤 대안점도 찾지 못하면서, 그저 초딩적인 뇌로도 생각나는걸 '우후 난 특별해 일취월장이구나 나로부터만 나와' 하며 뭔가 학식적이게 적는 척하면 자신이 뛰어나진 않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감각을 아는, 한국인에 드는척을 한다. 근데 학식적이지 않고 초딩이 학식적인척 글을 쓰려고 하고 진짜인척 하는게 보인다.

게임에서도 여자를 가늠하여 보고 우리나라 여자의 매력같은걸 자신이 보는 감각이 있다고 생각한다. 문화에서의 모습이나 여자의 아이디 짓는거나 MMORPG하는거 이런걸 보며 이런걸 자기와 특별한 한국인만 있는 거라며 한국의 뛰어남과 여자의 형질은 자신의 여동생이나 누나처럼 자기 형질로 나오는거라며 지키려하며 뜨거움을 느끼려 하며 그렇지 않은 다른 저급한 부류를 상정하고 자긴 겸손한 마음을 가지는척한다. 그 마음은 대놓고 보이진 않고 숨기려 한다, 작위적이고 인위적인 자신의 마음을 숨기려하고 그 것을 그저 지켜보려고만 하고 뛰어나고 똑똑딱딱한 자연스러운 현대 기업인적인 학식적이고 논리적인 모습으로만 하여금 말하고 티를 보여주려 한다. 하지만 의도 핀트 자체가 빗나가고 타인을 저급하게 까내리는 인간임이 보이고, 노력의 형질이 안들어 있어서 다른 뛰어난 한국인과 같이 보이지 않는 것이 티가 난다.

MMORPG를 엔씨가 잘만든다고 생각하고, 리니지1,2가 진정한 자유도가 있는 MMORPG이며 그 근원 이들로부터 인하여 길드워가 나온 것이라 생각하는데, 현실은 길드워의 형질은 엔씨의 리니지1,2에서의 그것과 전혀 관련이 없고 오로지 아레나넷의 형질로부터 나온 것. 게임을 볼줄 알면 볼 수 있다.

리니지1,2가 진정한 자유도 게임이고 그 것을 상정한 엔씨가 진정 MMORPG를 알고, 그 것을 하고 MMORPG에 대해 말하고 평가하는 한국인들이 MMORPG에 대해서 잘 알고, 루리웹이나 해외의 게임 전문가, 고수들은 엔씨를 높히 평가하길 바라고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인이 엔씨를 같이 좋아하고 블리자드에 관련된 모든 것에 싫어하고 잘못됨을 상정하기를 원한다. 블리자드와 블빠 얘기를 계속 꺼내는 이유는 참고로 나 자신은 블리자드를 좋아하지도 않고 블빠짓을 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내가 초딩때부터 활동한 게임메카에서부터 오히려 와우가 나오기 전부터 계속 국내 온라인 게임을 비판해왔고, 와우를 하지도 않았다. 내가 엔씨를 비판한 이유가 그 때 당시 시장은 MMORPG=리니지2라는 공식이 있었고, 엔씨는 리니지2가 더는 진화할 수 없는 MMORPG의 끝이라는 헛소리를 해대고 몇 년 연속 1위를 하고 그런 것에 바뀌지 않아서 였다. 엔씨가 1위를 하는게 김정일이 독재하는 것과 다르지 않았다. 엔씨는 세계 1위 온라인 게임이라 선전하고 사회는 엔씨가 최곤줄 알고 찬양하고 있었다. 내 게이머로서의 생각은 그렇지 않았는데 말이다. 그 때 당시 MMORPG를 겪어봤다면 MMORPG 독재시절이라 보는게 옳을 것이다. 이는 단순히 순위가 높게 오래 차지해서가 아니다. 이에 대한 이유는 MMORPG라는 것을 유저에게 너무 적게 조금씩 주며 운영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즉 아이템 자체가 적었다, 즉 전체 컨텐츠 분량이 적은데 단지 경험치와 드랍률로 오래가게 한건데, 컨텐츠 자체는 알아서 유지되는 PK컨텐츠 밖에 없고 결국 그걸 유지하는걸 엄청난 경험치와 드랍률로 조절했다는 것인데,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너무 길어지니 다음에 (이미 반은 여기에 적어놨다가 지웠다 너무 길어서.) 적기로 하고, 와우는 단지 MMORPG=리니지2처럼 너무 적게 조금씩주며 오직 PK,CHAT,TRADE, 길드만 넣으면 알아서 오랜시간 수천수만시간 경험치1%씩 올리며 무한으로 싸우라는 공식이 아니었다 이 멍청한 공식이 다가 아니란걸 멍청한 한국 시장에 알려준 역활로만 기억된다. 그 다음으로도 게임사는 다른 게임을 만들 생각을 안한 것은 유감이지만, 어쨋든 가짓수가 1이 다가 아니고 2이상이 된다는 것만 알린 것으로 어딘가. 사실 다 아는건데 한국 시장은 눈닫고 귀닫고 그렇게만 만들려 했으니. 그래서 와우가 나오자 블빠들이 많이 생겨났는데 그 때 와우와 비교하며 국내 게임 까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런 것에 상관없이 국내 게임 까여야 했던건 당연한 시기 였다. 이는 블자 관심없이 국내 게임만 비판하던 내 눈으로만 봐도 맞는 것이다. 근데 그 때부터 블빠는 광신도에 자만심에 우월감을 부린다고 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블자랑 국내 게임 비교하고 허세부리며 물타기를 한 사람들도 있긴 있었다. 그 사람들은 잘못했다곤 해도 하지만 그 사람들은 게임 자체에 관심 없는 지나가는 사람인 경우가 많았던 비판도 통하지 않는 물타기 때마다 나타나는 한순간의 부류다. 그런 부류는 잘나가는 게임엔 다있다. 하지만 특별하게 부류가 있다고 정하는 것은 실제 엔씨나 국내 게임을 논리있게 비판하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그 글 읽어보면 분명 초점은 블자도 아니고 와우도 아니고 그건 단지 인용이고 그 사람은 다른 게임도 하던 루리웹의 일반 유저고 글에 아무런 광신이나 비판, 우월감도 없고 아무 문제 없는 글인데 엔씨까면 블빠로 몰렸었다. 그런 물타기는 그러려니 했지만, 문제는 그런 여론을 키워 역이용하려는 이 노력안하는 부류였다. 이 들은 블빠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자신의 정의를 찾고 자신이 피해받은 한국인인양 댓글엔 순수한 아이가 피해받은척하며 여론을 만들려는게 보였다 역겨웠다 엄한 사람까지 그렇게 몰아서라도 자기가 그에 직접 말하진 않고 찬동하는 여론만 인위적으로 만드는게 다 보였다. 자기가 정의있고 논리있으면 그 것을 얘기하던 사람은 그럴 때마다 없고, 그럴 땐 오로지 댓글에 순수한 어린이가 찬동하는척만 하는 의견을 달고 그 것을 보며 씨익할 것을 생각하면 정말 역겨웠다. 그토록 논리를 중시하면 그런걸 그 때부터 잘못된걸 알았어야지 눈감아놓고 찬동하고 이제와선 블빠가 대의적인 문제인척 그런 이미지를 갖고 역자만을 하고 앉았으니. 결국은 블빠라는 이미지를 이용해 이 들이 타인을 낮추는 용도로 사용하는 수단인 것이다.

NC는 기업이라며 좋아하고, 그 기업 이미지와 여자 이미지를 좋아하고 자신이 그 형질의 한국인인척 한다

어설프게. 하지만 역겨운 변태 왜곡된 자의 티가 다 난다

몇 년 전에는 체계적이고 논리적이고 회사적인 것과 양복과 기업 이미지와 그런 뛰어난 한국인 이미지와 여자를 좋아하더니 이젠 또 젊고 실용적인 웹툰같은것에 손을 댄다.

하여튼 좋은 냄새맡는거엔 다 붙는다. 자기가 그 좋은걸 아는걸 자신의 한국적인 감각이라 생각한다. 궂이 그런걸 표출하는 행동 남에게 보여주려는 것을 하고 또 그 행동에서 자신이 저급해하는 무리로부터의 선공격 후 방어 심리를 가진다.  자신이 걸레짓은 안하지만 옷만 안벗었지 그보다 더 더러운 형질을 시전하는 옷입은 더러운 자라는걸 알까? 물론 그 들은 실제로도 변태같을 것이다. 창녀보다 더 역겹다. 좋은 것에는 기업적인것, 학생적인 것, 순수한 것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척을 하지만 정작 자신은 그렇지 않으면서 작위적이고 인위적이고 그 것을 보고 생각하며 티를 낸다. 정작 실제로 그런 사람들은 그 티를 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온다. 그런 형질이 보인다. 어떤 상황으로 하여금이든. 예를 들어 루리웹이나 해외의 게임 전문가, 고수 들은 블리자드나 와우에 대한 아무런 편견이 없다. 그냥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즐기고, 비평한다. 그걸로 끝이다. 하지만 유독 한국의 이 게임계 능력자를 찬양 선망하는 이 저열한 씹선비들은 와우와 길드워를 왜곡되게 비교한다던지 거기서 엔씨와 우리 한국인이 개발했다는 우리를 은근슬쩍 넣고 표출하고 보여주고 엔씨가 욕먹어온 것에 대해 방어심리를 가지고, 또 그 것에 말할 대상으로 저열한 블빠 무리 부류를 상상하면서 상상하지 않은척, 여념하지 않은척, 정말 기업의 딱딱똑똑한 사람인척 한다, 하지만 저열하고 초딩같은 뇌로 이미 다 상상하고 있음을 알고 티가 난다. 우선 저열한 무리를 정하고 거기에 어떤 대의나 화를 넣고 그 것에 분개하고 맞는 논리를 설파하는 사람인척하지만 문제는 실제로 그런 사람도 없기에 핀트 자체가 어긋나고 의도 자체가 불순함으로 인하여 글의 맞는것처럼만 보이는 글의 방향 곡선 자체가 완전 틀려졌다는것을 본인은 눈치채지 못하고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결론은 이 들의 잘못된 점은 게임에서도 나타나는데,

이 들은 뒤늦게 현대문물을 받고 그 것을 세계인의 노력도 없이 받으면서

그저 자신의 구석 한국적인 마인드로 그걸 보는 엄단인 것을.

그저 겉으로 좋아보이고 지키는 위주로 보려고 해도.

이건 그 들의 것이 아니다.

차라리 방어심리만 가질거면 타인의 것을 탐하지 말라.

게임에서도 오로지 그걸 가질려고 1차 방어심리로

우리만 그렇다라는 생각을 가지려 하고

한국이 MMORPG가 뛰어나다,게임 보는게 뛰어나다, 여자라는 생각을 한다

자신이 아니면 자기가 보는 단체가,

미국이 그러면 한국이 뭔가 뛰어난게 있는척 뭐 어떻게든 방어 심리를 쌓으려 한다

내가 생각한걸 글로 구체화하여 말할것을 계속 빠트리긴 했는데.

다른 세계를 마치 자신의 것으로 문대려고 하는 것 같아 심히 보기에 불쾌하다

그 것을 보는 것 자체를 말아라. 더러운 마인드로. 모르면 아예 언급을 안하고 신경끄고 더러운 것끼리 놀았으면 좋겠다.

참고로 나도 노력없는 사람이다.

난 차라리 히키코모리,창녀가 좋다. 최소한 그것이더라도 그걸 안다.

하지만 내가 싫어하는 이들은 이보다 더 아래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에 간단명료하게 말하려던 것을 뒤에 보충을 하느라 길어져서 처음 말하려던 것을 까먹어서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잘못쓰긴 했는데 이 들에 대한 정확한 표현을 다음에 다시 간추려서 올리겠다.

아 내가 그딴것들 때문에 이렇게 허비를 하다니.

역시 악은 물리치는것보다 피하는게 나은건가.

Lv9 아레나넷빠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