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몇분 계시는데 누구나 게임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고
누군가에게 단점이 장점이 또 단점이 장점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장르가 존재하는거죠.
그런데 그 장르란것도 그 안에서 시스템적으로 차이가 존재하는거고
그 차이로 인해 게임이 가지고 있는 색깔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거기서 무언가 새로운 것이 있다면 그 게임만의 독특한 색깔로 기억이 되겟죠.
여기 토론 계시판 오는 분 대부분이 수많은 게임을 접했고 나름의 생각과 주관적인 가치관이 존재합니다.
자신이 틀릴수도 있다는걸 인지하는것도 좋은 토론 방법 아닐까요.
자신이 정해놓은 규칙과 자신이 정해놓은 용어로 이러니깐 이건 이거다 저건 저거다 라고
단정 짓는거는 편협한 사고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이 틀릴수 있다는거 또 남과 자신이 다를수 있다는걸 항상 염두에 두고 했으면 좋겟습니다.
p.s:그리고 댄서님 댄서님 제발 부탁인데 다른사람 무시하는 발언과 자신이 모든 게임에 대해 객곽적이고 정확한
비판을 한다는 자부심좀 버려줫으면 좋겟어여.
당신이랑 이야기하다보면 혈압이 오릅니다. 너무 독단적이세요
뭐 저번에 욕한건 죄송한데 작업자 운운하니 빡이 돌아서 그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