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리니지 이터널 클라우드 서비스 기대

리니지 이터널의 fgt가 끝났습니다.

테스트후 주가가 엄청나게 오른거 보니 물건은 물건이다라는 소리가 들리네요.

물론 엔씨 게임이라 인벤에선 게임이 어떻던지 쓰레기 게임 취급하시는분이 다수 존재하시리라 여겨지지만

이게임은 큰 반향을 일으키리라 생각합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테블릿 모바일에서 자유롭게 즐길수 있는 시스템의 존재로인해

모바일로 빠르게 추세가 변하고 있는 시점에 어떤 반응을 얻을지 기대가 됩니다.

하스스톤이라는 전철이 있기는 하지만 대규모mmprpg의 클라우드와는 다른 기술력이라 여겨집니다.

 

 

디아3를 베꼈니 뭐니 까는건 게임의 출시후 즐겨본후 깔일이고

 

로스트아크와 비교하며 퀄리티가 별로라는건 클라우드 시스템을 위한 타협일뿐이지

겉으로 보이는 게임의 모습을 이것보다 더 못만들 엔씨는 아니기에 큰걱정거리는 아니라 여겨집니다.

게임도 지금까지 엔씨 게임과 다르게 전세계 동시 출시를 한다고하니 이게 긍정적으로 작용할지

부정적으로 작용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떨까요?그들만의 리그 게임으로 전락할지...모바일 일색인 게임시장을 바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