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논쟁의 의미가 많이 줄어든것 같습니다

글이 이제 잘 안올라오는거같아 짧게나마 적어보네요.

모든분들의 의견을 대변하는건 아니겠습니다만 여기서 나온 이야기들을 보면

한국게임 하지 말라는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하는 게임으로 사람 평가하지도, 욕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창의적인 게임 굳이 나올 필요도 없고, 게임이 보수적인건 꼭 문제는 아니랍니다.

(그부분을 완전 포기하면 곤란하겠지만요)

사람들이 흔히 욕하는 넥슨 엔씨도 최소한 원죄는 없답니다.

인간적으로 월 41만원 받고 먹고살라는 이야기는 아닐테죠.

랜덤박스는 비판하지만 어차피 법적으로 문제는 안된답니다.

하기싫으면 안하면 된다. 그렇게 해서 바꿔라.

애초부터 실천 잘 하고 계시네요.

이정도면 지금 덧글로 이야기중인 여러부분에서 논쟁할 필요조차 없는것 아닐까요.

물론 여러 항목을 적다보니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그런분도 있겠죠.

그런분들에게는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