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퀘스트,시티 오브 히어로.던전 앤 드래곤.
게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은 들어봤을 게임들일껍니다.
소위 명작이라고 치켜세우는 실패작들이죠... (최소한 국내 시장에서는 말이에요)
왜 그럴까요. 저 게임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렵습니다.
일정렙(이라고 해봤자 금방)이후에는 혼자서는 렙업하기 거의 불가능할정도로요..++
결국 그룹으로 해도 집중해서 싸워야할정도로 어려운 게임이죠.
일부 사람들은 아둥바둥하면서 솔플을 하긴 하지만 그것도 제한 사안이 많았어요.
위험부담이 커서 조금만 운 나쁘면.그것도 실수가 아니라 운이 나쁘면 경험치가 오히려 마이너스 된다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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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니 아예 처음부터 솔플이 주종이 되게 만들던가 몹의 종류를 일반/정예 두가지로 구별하는 수밖에
없는겁니다.
MMORPG 게임이 복잡해지는 이유요? 다 전례가 있는겁니다. 어느정도는 줄일수있지만 완전하게는 힘들죠.
문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