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보는 건 게임사와 성인들이 고스란히 받게될 것 입니다.
게임사가 무너지면 즐길거리중에 하나인 게임이 사라지던지 그 퀄리티가 급격히 떨어질테니 말이죠.
셧다운을 필두로 또 어떤 규제로 게임을 멍들게 만들지 걱정입니다.
만화산업 고스란히 전철을 밟아가는 모습이네요.
이미 사회악으로 규정짓고 규제를 때리는 모습하며......
인식이 게임은 나쁜것이야!가 틀어박혀버리면 규제를 다시 완하하기도 힘들어 질 겁니다.
그때되면 우리나라 게임산업은 만화산업처럼 될테지요.
가정에서 자녀가 게임하는 모습이 그렇게 싫으면 다른 취미로 돌리게 끔 가정에서 교육을 시켜야지.....
그 애들한테 강제로 막는다고 그 아이들이 못할것 같나요?
웃기는 발상입니다.
생각해보시죠. 만약 자기가 게임중독이라면 말입니다.
나라에서 못 하게 막아놨다고 못 할성 싶나요?
훗....
주민도용이나 기타 다른 루트로 즐길겁니다.
또한 정 안되면 게임은 온라인 게임만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cd 패키지 게임으로 돌아서서 새벽을 새던지 할겁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강제로 못 하게 할게 아니라 가정에서 교육이 필요한겁니다.
답답합니다.
이러니 문화후진국 소리를 듣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