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죽고 케쉬시스탬의 나쁜점을 악용해서 게임의 밸런스라는 큰 부분의 아탬들을 케쉬로 돌려서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고 그걸로 연명질 해대는 로한 같은 쓰레기 게임들은 중소기업이고 나발이고 그냥 빨리 쓰러지느게 낫다고 봅니다.
로한이 벨런스에 영향을 안주느 선에서 케쉬시스탬을 사용했다면 나에게 있어서 쓰레기 게임으로 불리진 않겠지만
사람들의 가지고 싶은 욕망의 심리를 이용해서 게임에 영향을 주는 아탬으로 케쉬를 돌렸기에 그 게임은 저에겐
"개쓰레기" 게임으로 보입니다.
게임이 말그대로 게임이 아닌 그냥 쓰레기가 된거죠.
저는 케쉬스탬이 법적으로 그 범위, 즉 어디까지를 케쉬로 돌려도 된다던지 하는 범위가 정해지지 않는다면
분명히 악용될 소지가 충분한 시스탬이라고 생각 합니다.
범위가 정해진다면 좋은 시스탬으로 자리가 잡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없애는게 낫죠.
현 시점에서 케쉬시스탬은 분명히 안좋은 "면"도 많다는 겁니다. 그 곪은 살을 도려낼라면 케쉬탬의 허용 범위를
확실히 정하던지, 못 정하겠으면 걍 없애버리던지 하는게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게임을 게임답게 바라볼수 있게
해주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케인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