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블리자드는 해가 지날수록 점점 게임성이 병신같은 게임만 양산하는업체가 되어간다

원래 예로부터 블리자드하면 오랜기간에 걸쳐 한방에 뻥뻥 터뜨리는 엄청난게임을 만들어낸 굴지의 게임사인데 

201x 시절부터는 그 초심을 잃고 병신같은 게임 양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ㅇㅇ

그와 더불어 인기는 날로 하락하고 있다 

그 예로 

스타2 : 밸런스도 안맞는 엉망진창인 게임을 서둘러 출시하다 보니 스타1의 명성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 

           나온지 2년도 채 안됬는데 레더는 좃망 유즈맵 하는사람이 없음 오히려 워크3하는 사람이 훨씬 많음 블리자드의 대표적 실     패작

와우 대격변 : 와우 역사상 최고의 쓰레기 던전이라고 칭하는 십자군과 비견할만한 용의영혼이 있는 확장팩 ㅇㅇ 그덕분에 한국섭

은 통합을 했음에도 쾌적섭이 널려있는 최악의 세기말을 보내는중 

요새 보면은 있는 게임 제대로 관리도 안하고 내팽게 치고 존나 게임양산에 심혈을 기울임 ㅇㅇ 

벌써 올해에만 출시할예정작이 3개나 있음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이는것은 포기하고 양산으로 돈벌겠다는 마음가짐이 엿보임 

흡사 넥슨과 같은 회사가 되어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