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탯은 그야말로 망
최종템을 고려해서
힘안찍고, 민첩은 모너크들고 65%까지만 맞추고
지능?은 에너지쉴드쓰는 소서만 찍고
나머진 전부 체력
스킬면에서 보더라도
실험정신에 입각한 변태트리..후시딘 이런거 말고
콜투암에 수수 기본으로 결국 비슷한 사냥트리
클래스별로. 국민트리는 2개, 많아봐야 4개 정도가 끝이었던듯
용병도
홀리프리즈나 마이트중에 골라쓰고
디아2하면 사실
국민트리, 국민템으로 대표되는 "획일화"의 개념만 가장 크게 남아있음
물론 세세하게 셋팅할수 있는 게임이긴 했지만
실제 원하는 모든템을 손에 쥐어본자 몇이나 될까요 ㅎ
하긴 생각해보면
이 최종템과 최종트리는.. 거의모든 게임이 안고있는 문제일듯.
같은 mo종류인 던파는 말할것도 없고
mmo쪽의 와우도, 리프트도 결국 역할하나에 트리하나로 수렴되는 느낌
이번 디아3는 (북미베타 몇시간 해본게 전부이긴하지만)
최소 스킬부분에서는 디아2같은 문제. 효율적인 트리로 몰리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것같다고 생각됨
디아3의 스킬시스템은
배우기는 전부 배우되, 이것들중 6개?정도의 스킬만 골라서 단축창에 들고 싸우는 느낌
옛날 길드워가 이런 형태였다고 들었는데
길드워는 방에 들어갈때 스킬을 정해서 들어가는 형태였고
디아3는 (스킬쿨타임만 아니면) 아무때나 스킬을 바꿔낄수 있는 형태
물론
당연히
2조개가 넘는다는 조합을 유저들이 각각 전부 다르게 셋팅할리 만무하겠지만
디아2나, 혹은 던파같은
소위 효율적인 트리만 딱딱 타는 형태의 육성 보다는
각자 취향따라 스킬구성한 유저들이 비약적으로 많아질꺼라 예상됨
디아3에는
마법사 스킬 찍는법
바바 국민트리
이딴글이 없어질 확률이 높다는것만으로도 내심 만족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