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정액제인데 피로도를 도입한다고??

아시다시피 블소에 활력시스템이 존재하고 그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만.

그런거 다 생략하고...

"정액제 게임에서 유저의 플레이를 돕기도 하지만 제한하기도 하는 피로도 시스템이 도입되어도 괜찮은가?"

에 대해 논해봅시다.

사실 피로도 시스템은 대부분 부분유료화에서나 있었죠. 와우의 휴식게이지인가 그런거는 배제하구요.

근데 피로도시스템의 장단점같은거 말고.

정액제vs부분유료화 이렇게만 본다면...음 어떨까요?

정액제여서 안되는 이유가?

어떤 분들은 "월 정액을 냈으면 그동안은 당연히 내맘대로 플레이할수있는거다. 근데 그걸 막고 있다."라고 주장하시던데.

그럼 부분유료화는 어떤가요? 돈을 안냈으니 제한해도 된다. 이런 논리인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