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경매장에 대해 여러주장이 있네요.
현금경매후 베틀코인이나 환전시 수수료 15%(+@) <==이게 비싸다,싸다 평가할기준이 잘못된거같아요
아이템베이등과 비교를 많이하시는데 절대 잘못된 비교죠.
시장상황이겟죠.
즉, 현금경매장이 운영되고 환전되는 북미 등등의 시장에선 정상적인 수수료일수도 있다라는 겁니다.(추측)
저도 잘몰라서 그러는데 그쪽 시장에 대해 아시는분이 글좀 남겨주시면 좋겟네요.
만약의 경우이지만 관련 법규가 해결되서 수수료15%가 그대로 한국에서도 적용되면 그땐 아이템베이등이 비교대상이 되겟죠
아이템베이를 이용할거냐 와 현금경매장을 이용하냐를 따져보면 떠 싼곳을 찾는분이 많은거 같네요.
15프로와 5프로 차이가 크죠. 아이템베이란곳을 가보시면 대부분아이템이 몇만원단위거래는 별로없더라고요.
몇십만,몇백만 단위가 많더군요. 10프로의 수수료 차이면 큰차이가나죠.
어떤분이 짜장면가격과 거리로 글쓰셧던데 아무런 상관이없어요... 전화한통하면 오는거고 당연히 싼곳에 시켜요.
가서 먹을 필요가 없죠. 음식만들고 배달오는데 까지 걸리는시간,맛이 가격을 넘어서는 가치를 가지지않는다는 전제하에요.
마찬가지로 현금경매장이 아이템베이의 10프로의수수료차이를 감안할만큼의 가지를 가지지않는다면,
싼곳에서 거래가 더 이루어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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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생각입니다만,
1.우리나라 유저 수준이 최고라는데 동의하시는분들이 많던데요 .. 전 최하위가 아닐까라는생각을 많이합니다.
게임사에서 즐길거리 10개 만들어주면 우리나라유저분들 효율높은즐길거리 한두개에 올인 하시는분이 많고
또 그분들이 커트라인을 만들어버리기에 여러가지 즐기고 싶은분도 포기하고 효율높은거에올인하거나 현금거래로
커트라인을 통과하는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효율높은 즐길거리조차도 수십번 수백번을 반복하니 질리고
이젠 노가다가 되버리는 현실인거같아요.
다른즐길거리도 좀 찾아보고 해보는것도 좋은거같은데 정작 저 자신조차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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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계적으로 성공한게임을 찾는데 리니지가 끼어있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초대박 났지만 우리나라 빼면 완전 망한게임이 아닐런지요.
"우리나라에선 초대박났다.세계적으론 망했다" <==이표현이 맞지 않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