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니지1,디아블로2 시기
이떄는 게임 팬사이트 및 인터넷 커뮤니티가 작아서
직접적인 엔-블 팬(?)들의 키워가 없었다..(아니 적었다).
(그리고 리니지는 mmo 디아2는 mo로 성향이 달라서 트러블도 적었다.)
물론'디아블로2가 리니지를 배꼈다'라는 개드립은 존재하였다.
2막)리니지2 ..그리고 와우의 출시
성공적인 리니지1의 출시로 엔씨는 리니지2를 출시한다.
처음에는 본격적은 3D게임 으로 주목을 많이 받지만
얼마후 블리자드에서 와우를 출시하게 되는데..
(본격적인 키워의 시작)
3)와우의 흥행.
와우 초창기 PC방 등으로문제로 상당히 시끄러웠지만
(해외 게임인데도...)안정적으로 안착한 와우는
국내 에서 서비스하던 게임에 여러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리니지2도 피해갈수는 없었다...
(유저 이탈이나 리니지2 본연의 색을 잃고 와우 형식으로 가는 엔시의 정책 등등..)
거기에다가 이제는 mmo 팬층도 나뉘어가지기 떄문에
점차 키워의 크기가 커진다.
또한 블빠가 성장한다!!!
4)아이온
리니지2에서 타격받은 엔씨는
아이온이라는 신작 mmo를 만들고 상용화를 시작한다.
그런데 아이온은 클베~지금(?)까지 블리자드 팬에게 욕을 먹는데
그이유는 와우와 유사하다는 것.(아이온을 와우온으로 놀리기 까지 했다.!!!!)
하지만 엔시 팬 입장에서는 '그렇게 따지면와우도 그렇지 않느냐?' 하면서 반박한다.
또한 아이온 OBT 시기는 와우 '리치왕의 분노' 나올 시기랑 곂쳤기떄문에 이 싸움은 좀 치열했었던거 같다.(개인적으로)
그나저나 국내에서 대박(!!)을 터트린 아이온은 해외에서도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하면서 승승장구를 걷는 듯 했으나
(또한 xfire를 보면 와우를 제끼고 1위를 한적도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해외에서의 성적부진...(지못미)이 원인이 되어 이른바 '블빠'들이( 이 기회를 놓칠래야..)물고 또 싸운다.
5)그 이후..
둘다 마이웨이를 걷는 듯...
적은 시간이나마 평화가 찾아온다.(하지만 극성 훌리건 같은 놈들은 계속 싸댄다.)
또한 작년 지스타떄 '리니지 이터널'출시 발표회 떄
'디아블로 3'와 스샷 분위기가 닮았다 (또 배끼냐) 하는 둥 작은 소모전이 있긴 했다.
6)디아블로 3 출시와 B&S
디아블로 3가 출시가 가까워 질떄쯤.. 본격적인 배틀이 다시 시작된다.
초기에는 흥행여부가 주된 싸움이 되었지만
상용화 이후에는 서버문제 및 밸런스,컨텐츠량 등으로 주제를 바꾸고 싸운다.
(그런데 서버는 둘 다 한테 까였다.)
또한 디아3 후기 올려놓고서 아무 의미없는 글로만 가득한 뻘글 떄문에 또 싸운다.(이런글은 엔씨알바냐 라는 댓글이 붙는다)
또한 B&S는 2차 테스트까지는 엔씨 유저입장에서는 칭찬 일색이였으나..
3차때는 '활력'떄문에 아군에게도 콩까이듯 까였다.
(블리자드 유저들은 그래픽만 좋은 덕후게임,컨텐츠 부족한 게임 이라면서 폄하한다..나오고 지켜 봐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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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블빠:블리자드 게임을 맹신적으로 신봉하는 사람을 가르켜 말한다.(이들은 게임 커뮤니티계 암덩어리 라고 보면 된다.)
이들의 행적은 다른 게임 유저들에게 큰 인상을 남기고, 블리자드나 여타 다른 블리자드 게이머를 비판적으로 보게 만든 결정적 원인 제공을 했다
(2)엔씨알바:돈을 받는다 는 것에 대한진위여부는 확인되지 않으나 블빠와 하는 행동은 엇비슷하다 보면된다.
(3)xfire: xfire에 있는 게임랭킹을 지칭한다
(종종 xfire 랭킹을 자료로 쓰는데.이에 반박하여 그것은 xfire 쓰는 유저만 집계한다 하지만 스카이림이 출시되었을떄 10위권에 있다거나 헤일로 라는 게임이 1페이지에 있는 것을 보면 안 쓰는 유저도 집계하는거 같다.)
(가장 최신을 보면 와우는 3위...아이온은... 망했다 언플하는 스타2와 엎치락 뒤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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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적어봤습니다 데헷!
의견은 댓글로..적어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