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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북, 2036 하계올림픽 유치전 본격화…경쟁국들도 속도

아이콘 슬기로움
댓글: 3 개
조회: 452
2025-12-28 01:31:53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9323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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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연말 즈음에 최종 결정되고,
24 파리,28 LA,32 브리즈번 이라서 36년도는 아시아의 기회가 더 가능성이 높은것은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서울과 전북이 국내 유치 경쟁했었고 지난 2월에 전북이 최종적으로 국내 도전지로 확정됐었죠.

물론 이 과정도 도민들의 지지를 얻고 시작한게 아니라서 말이 많았습니다.

잼버리의 실패를 만회하고자 또한 새만금을 활용하고자 하는 전북의 전략이라고 보이구요.

그리고 지자체들은 올림픽,아시안게임,월드컵등을 유치하려는 목적이 국가 돈으로 인프라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표심 얻는게가장 큰 목적이죠.

대회가 유치를 성공한다면 대회 자체의 운영은 큰 문제 없을수 있습니다.허나 후폭풍은 언제나 대회 후에 오는게 다반사죠.
어떻게 주민이나 관광객들을 주기적으로 유치하고,큰돈 들인 경기장들을 활용할수 있느냐가 관건이죠.

평창도 지금은...흠..

일단 전북은 현재도 올림픽 유치를 위해서(우선 최종후보에 들어가야만 마지막까지 도전 가능합니다.)TV 광고도 열심히 하고있고 정부에게도 관심과 지원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는것 같네요.

정부도 전북을 믿고 지원해줘야할까요?....
만약 지원 하게되면 정부는 내년 외교 현장때마다 전북을 지지해달라고 유치전도 같이 해줘야 합니다.그럼 한국은 우리에게 무엇을 해줄것인가? 라고 압박도 있겠죠.

올림픽도 전북에서만 하는것은 아니고 경기도,서울,인천,대구,강원,경남,전남 지자체들의 경기장 인프라 활용하는것으로 압니다.

또한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개막식도 해야하니 관중석을 더 증축한다고 하죠.예전 한일월드컵 수준처럼요.

아시아 경쟁국으로는 카타르,사우디,인도등이 있습니다.
특히 기름국이 무서운데,이들이 돈은 많지만 하계올림픽을 한여름에 하기 어렵다는게 단점이겠네요.인도도 여름이 무진장 덥긴 한데.

광주와 대구가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개최 하려는것도 있는데 지자체들의 국제 스포츠대회 욕심이 좀...


그리고 축협은 2031 아시안컵 유치계획이 있으며 일본과 공동개최 타진을 하고 있습니다.(2031 아시안컵 개최 결정은 내년 여름즈음 결정됩니다.그동안 계속 중동에서만 하고 있어서 호주,동남아,동아시아등에서 할 확률이 높아요.호주도 2015년에 이어서 개최 의향있음.)
일본은 2046 월드컵을 한국과 공동개최하고 싶은 욕심이 조금 있는것 같구요.

초 인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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