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일하기 싫어서 직접 자료 찾아 정리해 봄.
1. 도핑 이슈 없이 인정 받는 기록
우사인 볼트 (자메이카)
남자 100m / 200m | 9초 58 / 19초 19 (2009년)
근황 : 100m는 9초 7영역으로 들어오는 선수조차 드물고, 200m는 19초 4~5 정도 수준에서 우승.
마이크 파월 (미국)
남자 멀리뛰기 | 8m 95 (1991년)
근황 : 8m 40~60 수준이 우승권. 놀랍게도 마이크 파월의 세계기록과 당시 경쟁자였던 칼 루이스의 8m 91 기록 이후 8m 70 이상을 뛴 선수가 몇몇 있었지만 2010년 이후에는 전무한 상황
조나단 에드워즈 (영국) (1995년)
남자 세단뛰기 | 18m 29
근황 : 최근 18m 04~18 까지 젊은 선수들이 추격중. 다른 종목과 달리 현재 선수들의 수준이 역사상 가장 평균 수준이 가장 높은 시대.
2. 도핑 의심 또는 적발된 선수들의 기록
하비에르 소토마요르 (쿠바) (1993년) *전성기때 의혹만 있었으나 선수 말미에 수차례 도핑 적발*
남자 높이뛰기 | 2m 45
근황 : 2m 30 중후반대에서 우승. 2014년 바르심 선수가 2m 43을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그 이상을 넘지 못하고 현재는 은퇴 수순을 밟는 중.
자밀라 크라토치빌로바 (체코슬로바키아) (1983년) *당시 동유럽 국가 주도 약물 프로그램 의혹*
여자 800m | 1분 53초 28
근황 : 22세의 초신성 오드리 베로 선수가 1분 53초 70을 기록. 실외 육상 중 가장 오래된 세계기록에 오랜만에 근접한 상태.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 (미국) (1988년) *39세 나이에 심장마비로 급사하여 약물 부작용 의심*
여자 100m / 200m | 10초 49 / 21초 34
근황 : 100m는 10초 6대의 주자들이 우승권이라 어려운 상태.. 200m는 21초 47까지 따라온 상태여서 깰수도 있겠다는 기대감.
마리타 코흐 (동독) (1985년) *기밀 해제된 동독 문서에 약물 투여 정황 드러남*
여자 400m | 47초 60
근황 : 25년 47초 78까지 기록이 나오며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음.
가브리엘 라인슈 (동독) (1988년) *기밀 해제된 동독 문서에 약물 투여 정황 드러남*
여자 원반던지기 | 76m 80
근황 : 원래 70m를 넘기는 것 조차 어려운 현실이었으나 최근에는 71~3m 수준까지 올라온 상태.
개인적으로는 우사인 볼트가 불멸의 기록이겠지 싶었는데 찾아보니 다른 종목도 쉽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