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9일, 월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삼전닉스 폭락에 3년치 국민연금, 3개월 만에 사라졌다
→ 3개월 동안 평가액 182조 감소.
이는 국민연금이 거둬들이는 3년치 연금보험료에 해당.
올 초 규정을 바꿔가며 이익 실현 시기를 놓친 데 대해 또다시 질타 여론...(서울)
◇수익률 세계 최상위 연기금보다 높아
◇국내 증시 영향 줄이려다 리밸런싱 놓쳐
◇커진 영향력에 일부 임직원 '갑질' 일탈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전경
2. 한일 경제 역전
→ 1980년 한국의 1인당 GDP는 일본의 17%에 불과했다.
지금 한국은 실질 구매력에서는 10년째, 명목소득에서는 3년째 일본을 앞서고 있다.
IMF는 적어도 5년 동안은 재역전이 없으리라고 본다.
우쭐대기 쉬울 때가 가장 위험할 수 있다.(매경, 칼럼)
3. ‘만병의 근원’ 미세 염증
→ 노화, 비만 등이 가장 큰 원인, 50대에 본격화.
일반적인 건강검진에서 미세 염증을 알 수 없다.
우리가 받는 검사지의 염증 수치는 대체로 급성 염증과 관련이 있다.
운동, 채소, 유익균 등 우리가 아는 건강 수칙 대부분이 미세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동아)▼
4. 일제시대, 아리랑은 금지곡
→ 100년 전인 1926년 10월 1일,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이 개봉되고 주제곡 아리랑이 크게 불리자 총독부는 1929년 '아리랑'을 금지곡으로 지정했다.
'아리랑'은 우리가 2012년, 북한은 2014년에 각각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한경)
5. K드라마, 영화,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다른 사람이...
→ 제작사 대표 김모씨, ‘해외에서 1위를 해도 우리가 받는 건 제작비에 마진 10%를 얹은 게 전부’ 밝혀.
K팝은 아이돌에 대한 주도권을 국내 기획사가 쥐었지만 영화·드라마는 아직 그러지 못하다는 평가.(중앙선데이)▼
6. 빅테크 거부들, ‘부유세’ 피해 캘리포니아 탈출?
→ 자산 10억 달러(약 1조4,000억 원) 넘는 부호들에게 일회성으로 자산의 5%를 세금으로 걷는 주민제안 내달 투표.
자산 350조 구글 창업자 등 10여명 벌써 주소 옮겨...
마크 저커버그는 현재 잔류, 젠슨 황은 잔류 공개 선언.(한국)
◇브린·페이지, 네바다·플로리다로
◇6년前 텍사스행 머스크 신호탄
◇엔비디아 젠슨 황은 잔류 선언
70지난 4월 27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억만장자세' 도입에 찬성하는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7. ‘정시 20%’ vs ‘수시 80%’... 이게 맞나?
→ 대입을 겪기 전이라면 흔히 수능만 잘 보면 되는 줄 안다.
아니다.
현재 대입에서 정시 모집은 20%에 불과하다.
그러나 한국교육개발원의 조사에선 ‘대입에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할 항목’으로 수능은 29.3%로 1위를 기록한 반면 내신은 18.8%로 4위에 그쳤다.
입시 관련 기사의 댓글에서 가장 많이 추천을 받는 글 또한 ‘정시 비중을 예전처럼 늘려야 한다’다.(서울경제)
8. 숫자 8자리, 16자리 비밀번호의 차이
→ 숫자 8자리 비밀번호의 조합은 1억개다.
가장 흔한 해킹 방법은 일일이 대입해 보는 거다.
다 대입해 보는데 최신 그래픽카드로 15분이 걸린다.
그러나 16자리 비밀번호는 2배가 아닌 3000년이 걸린다.(한경)
9. 히잡 쓰지 말라는 정부 vs 히잡 쓰겠다는 국민
→ 아제르바이잔 정부가 학교 내에서 히잡 사용을 금지하는 정책을 시행하자 학생, 학부모 반발 시위 확산.
집권당은 ‘소녀들이 히잡을 쓰는 것은 어른들의 권유 때문’이라며 해당 정책을 계속 한다는 입장.(국민)
10. ‘홀몸도 아닌데 여기 앉아요’는 큰 실례
→ 임신부에게 자리를 양보할 때 흔히 쓸 수 있는 말이지만 큰 실례가 되는 말이다.
‘홀몸’은 ‘배우자나 형제가 없는 사람’을 말한다.
이럴 때는 ‘홑몸’(=아이를 배지 아니한 몸)이 맞다.(한국, ‘우리말 한 자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