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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핵앤슬래쉬 전투의 재미...'데빌리언' 전투영상 최초 공개!

아이콘 Renner
조회: 799
2012-12-03 17:57:43
NHN 한게임의 '데빌리언' 영상이 공개됐다.

금일(27일) 공개된 영상은 직업별 소개 영상과 팀플레이를 통해 보스와 대결하는 영상, 그리고 필드 던전 플레이 및 월드 배경이다.

■ '데빌리언' 직업별 전투

▲ '데빌리언' 직업별 전투 영상


'데빌리언'의 직업군은 3가지로 나누어진다. 우선, '사슬 암살자'는 일반 온라인 게임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로그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카타르를 주 무기로 하며, '적을 산개시키는 공포'를 통해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는 스킬과 개별 포획으로 1대 1의 대결 상황을 만들어 내는 스킬 등 개인전에 능통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울러 적을 끌어 모으는 스킬과 사슬을 이용한 범위 공격 등을 소지해 강력한 딜러 역할을 담당한다.

쌍수 전사는 '돌진', '적진 속으로 도약' 스킬을 이용, 적 무리에 들어가 탱커 역할을 맡는 동시에 '전방 지진 강타'와 '강력한 한방'으로 일격을 가한다. 전사 특성상 갑옷을 장착해 높은 방어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전투에 임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 직업 원소 마법사는 적의 이동 경로를 방해하며 꾸준한 딜을 담당한다. '얼음장벽'과 '텔레포트'는 몬스터를 자신이 위치한 자리로 유인, 장벽 넘어 안전한 위치에서 '연쇄번개'와 '번개폭풍'으로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또한, '감속지대'는 적들의 이동 속도를 늦추고 '블리자드'와 '광역공격' 콤보로 한번에 많은 적을 상대할 수 있다.

■ 팀플레이를 통한 보스전

▲ 팀플레이를 통한 보스전 영상


다음은 팀플레이를 통한 보스전 영상이다. '데빌리언'의 파티플레이는 각 직업의 장점을 끌어 모으는데 초점을 맞췄다. 쌍수 전사는 탱커 역할을 담당, 보스의 특정 스킬은 앞서 설명했던 '돌진'을 이용해 피하면서 다른 파티원이 꾸준히 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사슬 암살자는 사슬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과 특정 스킬을 사용해 보스를 상대한다. 보스가 소환하는 몬스터를 빠르게 죽이는 임무를 담당하며 쌍수 전사가 보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원소 마법사는 앞서 설명한 스킬을 활용, 딜에 중점을 뒀다. 또한, 이송 감소 스킬 등을 이용해 특정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서포트 역할을 병행한다.

■ 필드 던전과 차원의 균열

▲ '데빌리언'의 필드 던전 플레이 영상과 월드배경


마지막 영상은 '데빌리언'의 필드 던전 플레이 영상이다. '데빌리언'은 '디아블로'와 같은 재미를 광대한 세계 속에 담은 MMORPG다. 필드 던전은 솔로잉 인스턴스 던전으로 빠른 템포의 연속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좁은 공간에서 대량의 몬스터와 대결하며 핵앤슬래쉬 전투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차원의 균열은 월드로 침공하는 악마들을 막는 콘텐츠다. 스테이지로 구성돼 있으며 웨이브 형태로 침공하는 몬스터를 막아야 한다. 주변의 유저들과 협동 플레이가 가능하며,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3'의 유즈맵에서 느껴볼 수 있는 디펜스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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