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다시 생각해보는 워크 영화의 문제jum.

 

처음 보러 갔을때 팬티 챙기고 관람 했는데 충격과 공포만을 얻고 돌아감;;;

 

 

 

 

 

 

1.연기자의 분위기

 

 

레인왕이래서 바리안 린 같이 포스 터지는 분인줄 알았는데 그냥 왕 연기하는 배우1

 

스톰윈드 장군이랬더니 가로나와 교미나 하고 있는 로th

 

인간,오크 혼혈이라 걸크러쉬 터질줄 알았는데 스토리 브레이커.

 

 

 

 

2.오크의 행동

 

 

시작부터 명예명예 입에 달고 다니는데 후퇴한 블랙핸드를 처벌중에 듀로탄이 팔 잘랐는데 그걸로 처벌끝

후반 막고라, 처음엔 블랙핸드가 굴단 대신으로 싸운다거나 나중엔 전통이라면서 계속 싸우라는등 이중인격을 보여줌

둠해머는 부족 배신으로 부족이 몰상 당했지만 듀로탄의 펀치 한방맞고 용서됨

 

 

 

3.가로나 *

 

 

영화의 시작과 끝을 공포로 몰아넣은 인물.

 

인간과 오크의 중간에 있는 인물로 두 진영을 소통하는 인물인데 그 소통을 로서와 떡방아,국왕 살해로 끝.

나올때마다 시간만 잡아먹고 별 의미도 없는 말만한다.

 

 

제일 큰 문제는 인간이 살아남을려면 국왕을 죽여야하는데 죽여봤자 부하 병사들은 죽거나 노예인데......근데 그걸 죽이는 가로나........레인 린이나 가로나의 최고의 똥꼬쇼.

 

 

 

 

4.안두인 로서

 

 

아들이 죽었는데 가로나랑 떡방아.

 

라이벌 블랙핸드와 막고라중에 칼질 두번만에 오크 대족장 살해.

 

그리 장군 답지 않은 배우.

 

 

 

 

 

5.스토리 진행

 

 

누가 각본 짠건지 모르지만 명치 쌔게 때리고 싶어

 

감독은 와우를 어떻게 했길래 이런식으로 진행이 될까

 

 

 

 

일단 내가 생각하는 제일 싫은점만 모아놨는데

 

까도까도 또 나오는 익스트림 영화

 

 

막고라로 죽음    두방에 죽음       부족 배신했는데 펀치맞고 끝       스텟 힘 올린 흑마

 

 

 

아들 죽어서 또 만들려는 장군          그나마 제일 좋았다        전쟁을 끝낼려면 자기를 죽이라함         <-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