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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서로 친한 사이였으나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적이 된다는 설정

방바아
댓글: 6 개
조회: 1071
추천: 14
2017-11-06 01:21:15
매력적인 설정이고 와우에서도 몇번 써먹을수 있었지만 블쟈가 안써먹음

대표적으로 판다리아 아이사랑 지 파이어포우

둘다 판다렌이고 신대륙이 판다 대륙인만큼 동족을 보내 토착민의 친분을 쌓는 아주 기초적인 외교방법중 하나가 있는데도

이 둘을 전혀 안써먹었다. 판다리아에서 얘네 둘이 서로 정치적인 문제로 어쩔수 없이 격돌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오공때 얘들 이벤트가 훨씬 감동적으로 다가왔을거임

그 후에 판다렌이 나름 스토리에 참가하는 계기도 됬을거고

근데 현실은? 얘 둘은 커녕 챈도 제대로 못써먹음 병신들 ㅋ

왠 전승지기가 나와서 나불나불 떠들다가 판다리아 끝났지


바인과 안두인고 마찬가지

같이 이런저런일 겪었고  불군도 때려잡고 어깨동무하고 얼쑤얼쑤 하다가

얼라 호드 아래새끼들이 서로 쌈박질하고 오해생겨서 어쩔수없이 친구끼리 무기를 겨누는 상황이라는게 

비극적이면서도 더 재미있는 상황 아닌가

시체년만 밀어서 왜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역활만 만드나 




그리고 블쟈는 블엘 캐릭을 왜 리아드린만 쳐 미는거지

할두런은 암만 실버문 수방사 총사령관이라지만 나름 블엘 최고 군통수권자중 하나인데 

행성 터지는 전쟁에서도 코빼기도 안보이고 냥꾼 따까리짓이나 하고있네

꽉막힌 캐릭터도 아니고 블엘중에서 가장 개방적인 인물이라 베리사랑 친분도 있는 캐릭터인데

스토리작가들 시발 뭐하나몰라

Lv56 방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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