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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생각해보니 호드쪽이 아제로스원주민 출신으로 대거 구성이네.

아이콘 안정적인맛
댓글: 16 개
조회: 2920
추천: 1
2018-09-12 23:19:32


오크는 외계인.


트롤, 타우렌은 아제로스 원주민.


언데드자체는 다양하나 포세이큰은 로데론시민이 언데드화된걸로 되있어서 패스.


블엘은 트롤에서 갈라져나온 종파.


고블린은 아제로스 토착생물인 용(넬타리온)이 창조한 생물.


높산 타우렌은 원주민.


나이트본은 트롤에서 갈라져나온 종파.


마그하르 오크는 외계인.


잔달라트롤은 트롤의 원조.



10종족 중 무려 7종족이 아제로스원주민으로 구성됨.






반대로 얼라이언스는



휴먼, 드워프, 노움은 티탄들이 아제로스로 와서 만들어놓은 토석인이 육체의 저주를 받아 변화된 종족들.


나엘은 트롤에서 갈라져나온 종파.


드레나이는 외계인.


늑인은 휴먼에서 갈라져나온 종파.


공허엘프는 트롤에서 갈라져나온 종파.


빛벼림은 외계인.


검무쇠는 드워프의 종파.


쿨티란은 휴먼의 종파.



10종족 중 고작해야 2종족뿐임.





사실 우리가 현실 '인간'이기도 하고 또 군단때부터 지나치게 얼라이언스쪽이라 생각되고 호드는 곁딸려오는 느낌이 강했는데 정작 아제로스 원주민의 비율은 호드쪽이 압살함.



아제로스가 티탄이 되었을때 트롤여캐로 표현된(굳이 따지면 잔달라여캐겠죠) 이미지를 보고 문득 든 생각입니다.












Lv84 안정적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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