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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잔달라 파괴는 얼라이언스의 패권강화를 위한 초석

노어
댓글: 7 개
조회: 1774
추천: 3
2018-10-20 11:38:03

호드는 멸망 직전의 공산진영에 불과한 것입니다.
실바나스가 계획한 것은 일격의 군사적 승리로 화평을 강요하고
세계를 냉전 상태로 만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냉전은 실패했으니 이제 남은 것은 총력의 얼라이언스입니다.
이제 사제왕은 아제로스 내의 얼라이언스 패권체제 구축을 위해서 무엇이든 할 작정입니다..

그래서 그는 감히 패권에 반대하려는 시도를 밟아 버리고 모든 세계에 경고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군주는 자비롭고 겸손하게 보이더라도
단 한 번의 악행으로 큰 이익을 취할 수 있으면 마땅히 그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왕학을 충실히 배운 사제왕은 그 모든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아제로스는 다양한 종족과 국가들과 세력들과 집단들이 있으며
사제왕은 모든 세계에 잔달라를 희생양 삼아 강력한 경고를 보낸 것입니다. 

"보아라, 한 때 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강력하던 고대 제국조차 얼라이언스의 힘 앞에 얼마나 무력한지를! 
누구든지 얼라이언스의 철권 앞에 저항하면 이와 같이 파괴되리라!"

사제 왕의 철권통치가 파괴할 다음은 어디일까요?
공개석상에서는 달콤하고 자애로운 이야기를 하며 
파괴와 학살을 은밀하게 부추기고 방조할 다음 희생지는 어디일까요?



주의: 뇌피셜임

Lv25 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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