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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죽음의 기사와 포세이큰의 미래.

아이콘 토마스츄츄
댓글: 2 개
조회: 1581
2019-11-03 11:22:47
군단때  죽음의 기사 대장정을 끝맺어본  사람은 알수 있듯이
굳이 리치왕이 아니라도  칠흑의 기사단 군주(죽음군주, 플레이어) 면 기사를 만들수 있음.
또 차기 확팩에서  추가 종족들 죽음의 기사도 정해져 있다는건, 설정상으로는 죽었던 자들중에
용사가 될만한 그릇들을  되살려서 죽음의 기사로 만들듯함.
볼바르가  받은 생명의 불꽃과  얼마 안남은 리치왕의 힘을 적절히 조율할듯.

포세이큰에서  실바나스처럼 시체를 되살리는 짓은, 칼리아가 하면 안될짓중 하나임.
그럼 자원은 어디서 얻나?  그 방법이 리치왕 투구가 깨진것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함.
제어가 풀린 스컬지가 위협이 되고, 그중에  칼리아 같은 애들이  빛의 힘이던 뭐던
자아를 되찾아줄듯.  아니면  현실의 아제로스와  어둠땅의 경계가 어지럽혀진 상황에서
영혼이 돌아와 시체에서 깨어난 사람들을 이끄는 쪽으로  하던지.

Lv72 토마스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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