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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샤트야르(고대신 언어)의 해석

아이콘 전승지기초
댓글: 6 개
조회: 3702
추천: 15
2020-05-11 01:29:13
샤트야르(고대신 언어)의 해석







1. 120만렙으로 전역퀘를 열고, 나가의 공격!  전역퀘를 하면  몹에게서 잘아타스 퀘시작템이 떨어집니다.
2. 이 퀘를 진행시켜 폭풍의 용광로 입장퀘를 하고나서  마지막부분에 느조스가 눈을 주는데, 이 눈을 정화하지 않을시
3.  고대신의 언어인 샤트야르를 읽을 수 있게됩니다.  (눈을 정화해버리면 장난감으로 눈을 얻어봣자 해석은 불가)

눈이 있으면

이렇게 보이던 샤트야르를


요렇게 해석 가능합니다. 

자 고대신의 하수인들이 뭐라고하는지 들어봅시다.



1. 나즈미르 





2. 미니환영(영꽃) 





3. 영원꽃 골짜기 느조스 침공 









4. 나이알로사 공격대

  눈을 달고있을때만 느조스가 하는 특이한 귓속말이 몇개 있는듯 합니다.







5. 거봉 내부/ 잔달라 항구에서 이상한 말을 하는 트롤










개인적으로 흥미로운건 


1. 별없는 포용을 기다리리... 

"어둠땅에서 죽음은 모든 것을 움직이는 우주적인 힘입니다. 그건 끝이 아니라 시작이죠.
영혼이 오지 않아 모든 영역이 두려움에 빠졌고, 어둠땅에서 이들 문화가 영혼이 없어 어떻게 무너져 내리는지, 공황이 어떻게 시작하는지 탐구할 것입니다." - 스티브데뉴져 인터뷰중 http://www.inven.co.kr/board/wow/1896/35523






역시나 긴밤 확장팩 떡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둠땅 이후 삶과 죽음의 순환이  다시 시작되며, 막혔던 영혼의 흐름이
한데 모여 아제로스 세계혼이 태어날 준비를한다.

하지만 아제로스에서 아즈샤라가 공허의 군주중 하나를  소환하려하고 공허의 군주의 목적은 당연히
취약한 세계혼 상태의 티탄 아제로스를 잠식할 마지막 기회를 노리려는 것, 

공허의 군주의 강림에 따라 전 아제로스에서 빛은 사라지고,  긴 밤이 찾아온다. 
아제로스의 주민들은 이성의 끝자락에서 광기와 싸우며,  공허차원문을 통해  공허에 타락한 군단, 에테리얼,  외계생물들, 촉수들이 쏟아진다.  이들로부터  티탄 아제로스를 지켜낼수 있을것인가?  티탄 아제로스는 무사히 태어날수 있을 것인가?


(#1번은  개인적인 예상 /해석입니다.  어둠땅에서 오리보스나 몽환숲 대사가 나오면  달라질 수 있음)


 



2.  어머니와 아버지

 

8.15패치에 나온대사인데  어둠땅 정보가 풀리는 현재에도 알쏭달쏭하네요

추측 후보는  엘룬 간수  무에잘라 겨울여왕 실바나스 

Lv78 전승지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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