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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포) 어둠땅 소설 주요 캐릭터 스토리 추가

아이콘 흐앗타핫
댓글: 19 개
조회: 3753
추천: 4
2020-07-15 16:17:26

스랄은 여전히 정령과의 연결과도 주술사로서의 힘과도 단절된 상태, 하지만 그 이유는 아직도 불명

마이에브와 샨드리스는 티란데의 수행원 역할을 맡고 있는데 티란데는 몹시 불안정한 상태라 붙어 있어야만 하는 듯

시라는 언데드로 되살려진 직후 분노로 가득차 있는 그 상태에 갇혀 있는 것처럼 묘사됨. 언데드가 되었단 사실에 고통받으며 살육을 통해 잠깐의 만족을 맛보는 상태

제칸은 죽고 일시적으로 나락에 보내졌다가 약간의 정보와 함께 되돌아옴

탈란지는 다자알로 전투에서 마주했던 제이나에 대해 강렬한 증오를 품고 있으며, 얼라이언스와 휴전을 맺은 호드와 갈라설 뻔하지만 결국 누그러지긴 함. 하지만 여전히 복수에 대한 갈망은 놓지 않음.

브원삼디는 라스타칸을 포함해 죽은 잔달라 트롤들이 나락에 빠지지 않도록 구해주고 있음. 하지만 그를 통해 브원삼디에게도 부담이 가고 있음.

탈란지는 브원삼디를 구해주는 대가로 라스타칸이 맺었던 계약을 파기하자고 거래함. 하지만 브원삼디와의 관계도 어느 정도 좋아지면서 계약은 이어지는 듯. 브원삼디도 다른 로아를 존중해주기로 함. 그리고 마지막에 브원삼디가 라스타칸의 영혼을 불러내 탈란지와 상봉시켜 주는데 정말 감동적임.

핫했던 플린과 쇼 연애는 아주 짧고 귀여운 수준으로 나옴. 

탈리스라와 지 파이어포우가 꽤 멋진 모습을 보여줌. 특히 지와 스랄은 좋은 한 팀이 됨.

알레리아와 투랄리온은 실바나스의 행적을 찾는 과정에서 사람들을 고문하면서 안두인의 제재를 받게 됨. 제이나는 이들의 행동에 역겨워하며 알레리아를 더 이상 믿지 않게 됨.

이전 글에 적었지만 소설 마지막 장면은 실바나스가 볼바르를 쓰러뜨리고 나락으로 가는 장면. 

Lv85 흐앗타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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