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팟을 모울떄 조건은 675+라고해서, 675+의 템렙을 가진 사람이 신청할 수 있는게 아니라
675+템렙을 넘기며, 용광로 네임드 공략에 대한 확고한 지식이 있으며, 손님을 끼고 넴드를 클리어할 수 있는 딜을 뽑아 낼 수 있다 라는 3가지 조건을 만족할 수 있는 사람만 신청가능 한 것 아닌가?
그리고 공략확고라는 뜻은, 단지 공략을 안다는 것이 아니라 이 네임드 전투 시작과 끝까지 자기가 어떻게 쿨기를 돌리고 딜을 할 것인지에 대한 확고라고도 볼 수 있지않나?
쉽게 말하면, 네임드마다 특성을 바꾸고 어느타이밍에 어떤 스킬을 써야하는 가에 대한 확고적 지식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지
이러한 공략에 확고가 될려면, 용광로를 한번 손님으로 갔다와서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많은 트라이를 통해서 자기만의 딜싸이클을 알아내는 것에 있는데
단 한번 손님갔다오거나 묻묻해서 클리어 한다음에 공대에 오는 사람이랑, 많은 트라이를 통해서 자기딜싸이클을 알아낸 사람이랑 노력이 같다고 보는가?
단지 현재의 용광로를 같은 시간 고생했다고 둘의 노력이 같다고 봐야만 하는가?
만약 노력이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저랑 같이 레이드좀 갑시다. 저 캐릭 여러개 만들어서 손님으로 템컷만 맞추고 같이가서 스킬만누르고 분배좀 받아갑시다. 저도 레이드에서 스킬누르면서 노력했으니까요 저도 노양심으로 쌀먹충좀 해봅시다.
그리고 밑에 글 보다보면, 무리없이 클리어하면 분제없이 올분배라는 개소리가 보이는데
어떤날은 자기랑 같은 손수가 많이서 파티 쫑나고 분제, 어떤날은 하드캐리만나서 올분.
단지 운으로만 분제를 정의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지 궁금하다.
그리고 게임을 못하는 사람은 레이드도 못하냐고 하는데 손님팟 말고 노손팟 가세요. 그리고 그 게임을 못한다고 하시는 분은 과연 남들이 허수아비치고 용광로에서 트라이하면서 자기 딜싸이클 손이 익힐떄 그만한 노력은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남들 허수아비 한시간씩 칠떄 자기는 3~5분도 안되게 툭툭치다가 연습했네 이러고 끝낸것이 아닌지 한번 반성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적어도 손님팟 선수를 모우는 파티에서는 자기가 자기 클에 대한 확고가 아니라면 신청을 좀하지마세요. 당신들과 같은 사람들 여럿이 같은 공대에 들어오면 확고인 분이 한주를 손해보고 거기에 있던 손님 공장 다 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