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비매너] 어이가 없는 전탱님을 봤습니다

일단 클리어 목적으로 만든 쐐기 4단 썩굴이었습니다

일단 힐러님 370대가 넘으셧구요

저(석주)338

탱 348 닉넴(에이케이사칠-하이잘)이란분이셧습니다

딜러분들 350대가 좀 넘으셧구요 일단 제가 넘 템렙이 낮으니 클리어만 목적으로 출발했구요

입구부터 주구장창 몰더니 파열디법으로 15데슨가 생겨났습니다 1넴잡기전부터 말이죠

그리고 중요한건 힐러님 마나도 안봐주시고 딜러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신경도 안쓰시고

들이밀더군요 1넴은 그냥저냥 잡았습니다

2넴가는길에 저도 본케가 탱커라 가는길은 확고는 아니어도 퍼센트게이지채울만큼은 알거든요

근데 2넴앞에 쫄 두마리 무시하면서 2넴가더라구요 머 전 잘 모르지만 아 이래도 되는거구나 싶어서

갔습니다 2넴 바로

피가 90퍼 남은 상태에서 애드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전멸.다음에 잡구 갈께요 이러더니 뱀이라고 해야되나

그거 있는쪽으로 쫄을 때리시더니만 뒤쪽에 오는쫄도 애드.

전멸. 그리고 파탈하고 나가버리시네요 어이가 털려서 ,,,

사제님 왈 (방금 썩굴 8단 다녀왓는데 이거는 두.세배는 힘들었다고)이렇게 말씀하시니 참..

드릴말씀이;;;;귓드렷는데 첨엔 아무말씀 없으시더니 귓말 다시하니 케릭 접종하시는 쎈스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