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용이 좀 어수선합니다. 미리 죄송합니다.
길드원 1명과 어둠달 17단 다녀왔습니다.
우선, 첫 큰쫄과 그 뒷 무리 도비로 넘긴 후 거미무리 잡고 다음 뼈다귀무리 잡는 중 탱커 급사로 다 죽는 동안 저랑 힐 살아남아서 아등바등 딜넣다가 전멸나고 큰쫄 그다음무리 다시 정리후 1넴 진행했구요.
1넴 진행 이후 다음 무리에서 지배당하는 중인 몹 어글 안잡혀서 타겟잡혀서 쫓기던 중 지배 차단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터졌습니다. 이후 대화 내용들이구요.
어둠땅때부터 거게로 쓸데없는 헛소리 터는게 계속 눈에 밟히던 사람인데 이런식으로 만나네요.
차단이 뭐니 택틱이 뭐니 딜딸이 뭐니 하더니 급가 실명 군중제어에 집계되는데 한번도 안넣고 안해도 될 어둠화살 차단 3번 처넣고는 나 차단 많이 했어 나보다 못한것들 뭐야 하고 뻑가서는 저딴 개소리하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
정작 딜은 본인이 제일 떨어지고 군중제어는 1도 안쓰고 차단 쓸데없는거 빼면 도찐개찐이고 초딩 말장난 하는거도 아니고 에베베 거리는 꼴부터 왠만하면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그렇게는 안되겠네요.
지적하신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죽음 제가 4 도적 3이네요. ?

말씀하신데로 내용 추가했습니다.
우선 로그아웃을 한번 한 상황이라 종합으로 제대로 집계가 안돼서 기록된 만큼 따로따로 정리했습니다. 종합으로 다시 불러오는 방법 따로 알려주신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같이 간 길원은 전탱입니다.
길원의 흑마탓에 관해선 전 그부분에 대해선 크게 생각이 없었고 대화로그에서도 보시다시피 어떠한 맞장구도, 별다른 대응도 하지 않았습니다. 기분이 나빴던 탓도, 사사게에 올린 탓도, 도적 말 뽄새때문에 올린게 단 하나 이유이구요.
맞습니다. 사전에 그런부분을 인지했더라면, 꺼림칙 했더라면 피하는게 가장 맞는 답이겠지만. 그저 지나가며 많이 본 이름이겠거니 생각했던게 가장 처음이었고 대화를 하면서 아 그랬었지 하고 떠올랐기때문에 그부분에 대해선 이미 늦었다고 보는게 맞겠죠.
결론적으로 당사자가 이걸 보고 어떠한 해명을 하든 하지 않든 오해였든 오해를 더 만들던지 풀던지 추후의 일이겠지만 어떠한 방식으로든 대응하길 바라는 마음인거고 이게 결국 '피해' 라는 부분으로 정리가 된다면 다른 분들은 피하라는 뜻에서 정리했습니다. 싸우자는것도 맞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