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비매너] 12단 아라카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냥냐냐 는 거르세요.

안녕하세요. 

아즈샤라에서 냥꾼, 기사를 플레이중인 "팔꿈치핥을수있음" 이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먼저 요약드리자면,

1. 12단인데 불구하고 냥꾼이 1넴전 독에 걸려 피가 헐떡이는데도 죽척을 한번도 하지 않았음.(냥꾼은 특성을 찍게 되면 독, 질병이 해제됨)

2. 1넴 쫄한테 어떠한종류의 덫을 한번도 던지지 않았음.

3. 1넴이 끝난후 덫을 던지셔야 한다고 했을때 어떤종류의 덫을 던저야 하는지를 되물어봄(.12단에서)

4. 막넴을 잡을때 마찬가지로 죽척을 한번도 하지 않아서 피가 헐떡거림.

5. 막넴이후의 상황은 전부 스샷에 있으니 확인부탁드립니다.

평소 10~11단에서 기사로 여포짓하는게 좋았어서 점수는 별로 생각지 않고 있었는데, 

세기말이 되고 할것도 없어지니 3000점은 찍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천천히 갱신하고 있습니다.

쐐기가 끝난후 제가 시비조로 왜딜이저러냐, 죽척은 왜안했냐, 덫은 왜안던졌냐고 물어본것도 아니고 죽척은 왜 안쓰냐고 물어본거 뿐인데 비꼬는 식으로 말해서 저도 딜량까지 이야기 했던것입니다.

그리고 12단인데..딜이 저런것도 사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잘몰랐다 미안하다 한마디 였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을텐데 말투가 너무 어이없어서 사사게에 올리는거니 딜도 안나오고 차단도 안하고 자기클래스에대한 이해도도 없는 "냥냐냐"냥꾼은 거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