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전 냉죽 마지막 줄 지이이인짜 고민되네요

• 북극의 맹공(신규 특성) - 도살기를 소모하면 대상을 향해 빙하 진군을 발사합니다.
• 기나긴 겨울(신규 특성)  - 얼음 기둥이 활성화된 동안 자동 공격이 치명타 및 극대화로 적중하면 지속시간이 2초만큼, 최대 6초만큼 증가합니다.
• 분쇄된 냉기(신규 특성)  - 냉기의 일격이 칼날얼음 5중첩을 소모할 때 주위의 적에게 입힌 피해의 65%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힙니다. 8명을 초과하는 대상에게는 감소된 피해를 입힙니다. 

사실상 빙하진군 확정에 나머지 하나를 택일해야하는 상황인데

기나긴 겨울이 1초 * 5회여서 치타 낮거나 칼 때면 뽕 뽑기 힘들어서 아쉬웠는데

이게 또 2초*3회로 바꾸니까 갑자기 또 끌리네요

15초에서 21초 되면 사실상 기둥 업타임이 40% 증가라 무시 못할 수치고..

13으로 해야지 했는데 가운데가 좋아지니까 12가 끌리네요

절대영도를 뺄까도 생각했는데 영웅 특성 발동 때문에 포기할 수가 없군요.

여러분은 뭘 고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