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정보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일반] (스포) 8.1 티란데, 말퓨리온, 마이에브 더빙 대사

아이콘 희생의찬가
댓글: 34 개
조회: 15959
추천: 3
2018-11-11 18:51:01



티란데 위스퍼윈드

고대의 언어로 당신의 무자비한 모습을 불러내리니.

이 공물로 당신의 가장 어두운 얼굴을 제게 드리우소서.

엘룬이시여! 내가 당신의 복수가 되게 하소서!

이제 정의로 심판하리라. 밤 전사가 내 안에 깨어났으니.

오늘밤, 우린 승리할 겁니다!

엘룬께서 우리 스스로를 구해낼 힘을 주셨으니!

호드는 우리의 숲을 불태우면 희망도 사라지리라 생각했겠지요.

그 오판이 죽음을 부른 겁니다. 희망은 숲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결속 안에 있는 것!

우리는 칼도레이입니다!

엘룬이시여! 당신을 사랑한 백성들이 고통스레 죽어가는 것도 그저 지켜보고만 계셨나이까?

긴 세월을 섬겼지만 오늘밤의 저는 처녀도, 어머니도, 여사제조차도 아닙니다!

이제, 정의가 실현되지 않으면 섬김을 멈출 것입니다!

쏟아지는 우리의 어둠 속에 호드는 떨게 되리라.

마이에브, 샨드리스. 병사들을 준비시켜줘.

용사님은 저와 함께 가시죠. 나타노스가 밴시 여왕의 발키르 둘을 데리고 잠복해있군요.

모두 없애버립시다.

제가 사울팽을 살려주는 바람에 텔드랏실이 불탔지요.

수많은 민간인이 죽었습니다. 한 순간에 한 가족씩 사라져갔죠.

이제 자비는 없습니다.

아누 도라!

놈이 여기 없군요.

백성들을 지켜내진 못 했지만, 원한은 갚아주지.

썩어가게 두세요. 깨끗하게 죽을 자격도 없는 자니까요.

잠시만요! 더 옵니다.

아니오. 제 신호를 기다렸다 공격해주세요.

나타노스를 치세요. 발키르는 제 겁니다.

엘룬의 분노가 제 칼날을 인도합니다. 앞에 놈들이 느껴져요.

저기 있군요.

다신 떠오르는 태양을 보지 못할 것이다, 짐승아.

나는 여왕이 아니다. 칼도레이의 복수일 뿐.

블라이트콜러!

알겠어요. 호드의 피로 이 땅을 적실 겁니다.

잠깐 가봐야겠군요. 잘 싸우시길.

바샬아란에 훌륭한 거점을 세우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적을 처리하는 일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다음엔 어디를 칠까요?

샬 카라스!

우린 혼자가 아니다. 지금이에요!

용사님은 발키르를. 이 짐승은 제가 맡겠습니다.

마음 속 어둠에 맞서야 합니다. 자매들이여!

그렇겐 안 된다. 아쉬 토리바스!

아니오. 우리 병사들이 모이네요. 결판을 낼 날이 있겠죠.

나타노스는 살아남았지만, 그 자 여왕의 발키르 하나를 대가로 치렀지.

우리 고향을 되찾을 때야. 마이에브, 네가 병력을 이끌어줘야겠어.

우리 앞길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과거에 붙잡혀있을 틈은 없어. 난 밤 전사의 격노로 전장을 휩쓸 테니 우리 동족을 승리로 이끌어줘.

시라는... 나중에 얘기해줄게, 마이에브.

영웅이여, 우리가 싸운 것은 호드 병력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조리트루의 시야를 연결할 테니 더 멀리 정찰해보죠.

아군을 집결시키고 무기를 준비하세요. 어둠해안을 다시 되찾을 거에요.

지금 필요한 건 변명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호드가 우리 땅을 더럽힐 동안 스톰윈드에 갇혀있진 않을 거에요.

아니오. 우린 고향을 되찾을 겁니다. 지금 당장.

목숨을 잃은 자들의 복수를 하고, 실바나스가 이긴 게 아니란 걸 보여주죠. 얼라이언스가 돕지 않겠다면... 우리끼리 알아서 하겠습니다.

이나 슐 다엘룬!

쿨 에라스 슐, 쿨 에라스 신.

아쉬 로크 일리사르! 아누 도리니 아쉬카!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대지가 너를 멸하리라!

같이 공격하겠소.

너의 최후로다!

내가 뒤쫓겠소.

자연의 정령들이여, 우리 부름을 들어라! 위대한 고대정령들이여, 함께 이 땅을 회복시키자!

어떤 파괴의 힘도 자연의 회복력에는 비할 수 없다. 하늘로 가지를 뻗고 번성하거라!

새로운 순환이 시작된다. 조화가 돌아왔다. 잎사귀를 퍼뜨리고 다시 한번 영화를 누리거라!

여길 지켜낼 것이다. 호드가 여기서 행한 악행의 대가를 치르게 해주마.

바샬아란을 되찾았다. 여기서부터 우리 거점을 강화하고 병사들을 훈련시켜 로르다넬까지 나아가야 한다!

자연보다 강한 것은 없다. 블라이트콜러, 금방 알게 될 것이다.

잿빛나무 정비소는 우리 것이다. 이제 어둠해안을 빠르게 오가며, 키메라를 불러 전투를 돕게 할 수도 있겠군.

우리가 스산한 십자로를 확보하는 한, 바샬아란은 안전하겠군.

로르다넬 해안을 확보했다. 녀석들이 고블린 함선을 배치하려 하니, 우리 수리검 투척기를 지켜야 한다!

메마른 숲은 호드의 손아귀에서 해방됐다. 앞으로 우리에게 큰 힘이 되겠지.

잿불내림 숲을 되찾았다. 우리 병사들이 그 목재를 잘 활용할 수 있겠구나.

그늘파도 해안이 우리 손에 있으면 나의 드루이들을 합류시킬 수 있다. 대드루이드를 불러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

잘 했다. 쓴바위 채석장과 그곳의 철이 우리 것이 되었구나.

로른스타의 폐허에는 많은 철이 매장되어 있다. 이제 우리가 이용할 때가 되었구나.

장로의 제단이 완성되었다. 그 마법을 그대에게 활용하거나, 강력한 아군의 형태를 취해라!

사냥꾼의 전당이 열렸다. 그곳에 충분한 자원이 주어지면 우리 병사들의 장비를 강화할 수 있다.

전쟁의 고대정령이 깨어났다. 제로드에게 알리면 바샬아란에 새로운 병력을 불러올 수 있다!

생명의 나무가 자라 시대의 나무가 되었다. 이제 수리검 작업장을 건설할 수 있겠구나.

이제 영원의 나무가 우리를 축복한다. 최대한 많은 병력을 모아 블라이트콜러에게 심판을 내려줘라!

수리검 작업장 덕에 이제 수리검 투척기를 만들 수 있게 되었군. 로르다넬을 지키는 기계들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다.

바샬아란. 한 때는 빛나는 보석과도 같은 곳이었건만. 우리가 되찾아야 한다!

서둘러라!

투석기들을 파괴해라!

서둘러라! 해안으로 향해라!

나타노스가 왔군. 좋아. 밴시 여왕이 저지른 일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호드에게 맞서려면 바샬아란에 거점을 마련해야 한다. 서둘러 움직여라!

우리 병력이 너희를 압도한다, 블라이트콜러! 이번엔 도망칠 곳은 없다!

네 악행의 끝은 정녕 어디더냐? 네 아무리 잔학한 짓을 하더라도 우리를 굴복시킬 순 없다!

비행포격선을 처리했다. 서둘러라! 히포그리프를 타고 준설 공사장으로 향해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얼라이언스의 용사들이여, 어둠해안이 아직 사악한 호드의 손아귀에 잡혀 있다. 오늘은 우리가 그것을 되찾는 날이다!

밴시 여왕의 더러운 일을 수행하러 왔느냐, 블라이트콜러? 이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얼마나 더 파괴해야 직성이 풀리겠느냐!

물러나라, 우리가 밀리고 있다. 다시 집결해 더 강력한 힘으로 돌아와야 한다!

잘 싸웠다! 오늘 강력한 적을 물리쳤고 어둠해안은 다시 칼도레이에게 돌아왔다.

이걸로 끝이 아니다. 우리는 더 강해져 돌아올 것이다.

밴시 여왕이 무고한 이들을 더 해치라고 너를 보냈느냐, 블라이트콜러?

너희는 이미 발키르 하나를 잃었다. 밴시 여왕의 눈은 멀다 못해 어둠해안에서 패배할 것도 보지 못하는 것이냐?

저번에 난동을 부리던 때와는 다를 거다. 호드 쓰레기들아!

우리의 결의는 네 생각보다 강하다. 우리 고향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 희망은 무너지지 않는다!

자연의 분노가 너에게 향한다! 공격하라!

밤 전사와 얼라이언스 병력 앞에 너의 비열한 호드는 무너질 것이다, 블라이트콜러!

그것이 자연의 분노다.

끝이다, 블라이트콜러! 넌 이미 야생의 손바닥 위에 있다.

어둠해안은 우리 것이다. 너희 호드 놈들은 이 숲에서 정화되리라!

수다는 이쯤 하지, 블라이트콜러! 이제 끝내자!

야생의 두려움을 알아라!

자연이 심판을 바라니!

바람이 내 부름에 답한다!

우리 땅을 되찾을 때가 왔다.

버티거라! 고대정령들에게 우리 도움이 필요하다.

서둘러라! 계속 나아가야 한다!

자연은 결국엔 이겨내리라.




마이에브 섀도송

그럼 그 수많은 목숨들은, 다시는 하나될 수 없는 가족들은 어쩌란 말이오?

그대의 힘이라면 환영이지. 그대라도 있어 다행이군.

티란데의 배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곳은 조람 해안이다. 거기서 시작하지.

티란데의 배인가? 겨우 알아보겠군.

나머지는 여기를 지켜라! 수색을 마치기 전까진 이동하지 않을 것이다.

밤 전사.

그러다 죽을 수도 있어! 당장 어둠해안으로 향해야 한다!

영웅이여, 따라와라! 시간이 없다!

티란데를 호드 전선에 홀로 둘 순 없다. 움직여라!

밤 전사는 엘룬의 분노가 현신한 것. 밤 전사가 되는 의식을 목격하는 것조차 우리 안전을 보장할 수 없지.

시라, 우리는 내륙으로 향할 테니 해안을 정찰해라. 우리가 티란데를 찾으면 로르다넬에서 만나자.

엘룬께서 함께하길, 자매여.

티란데가 찾는 건 엘룬의 눈이다. 마지막으로 보관된 곳이 이 아우버다인이지.

티란데를 막으려 했군.

계속 움직여라! 놈들이 더 올 거다!

엘룬의 눈은 사냥꾼의 전당에 있을 거다. 서둘러라!

너무 늦었군.

물러서 있어라!

아샬 투리다스!

복수는 강력한 무기지.

티란데는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정화의 샘에서 의식을 마치는 일만 남았겠군.

전설에 따르면 엘룬께서 우리 중 가장 뛰어난 전사에게 자신의 분노를 하사해, 칼림도어를 지켰다고 하지.

성스러운 의식 속에 가장 뛰어난 전사가 엘룬의 화신, 즉 밤 전사가 되었고 순식간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 의식을 시도하고 살아남은 이는 지금껏 없었다. 엘룬의 원초적인 힘에 온 몸이 찢겼지.

우리가 왔다, 티란데!

북쪽에 적이다! 자비를 보이지 마라!

동쪽이라고? 사방에 호드 천지군!

티란데! 어찌된 일이냐?

나를 너무 믿는 게 아닌가? 우리 과거를 생각하면...

잠깐! 시라는 어디 있지? 같이 있을 줄 알았는데.

네 뜻대로 저 괴물들은 뼈저린 대가를 치를 것이다.

텔드랏실의 복수다!

타올라라, 호드 쓰레기들아!

감시관의 글레이브는 사냥감을 놓치지 않는다.

서둘러라, 용사들이여! 글레이브를 주워서 저 그림자들을 해치워라!

반두 토리바스!

잘 했다. 바샬아란을 확보했으니 우리 병사들을 훈련시켜 호드를 공격할 것이다. 여기서 로르다넬에 닿을 때까지 모든 자원을 쟁취해야 한다!

진정한 감시관의 칼날을 피할 수 있는 자는 없다. 누구보다도 네가 잘 알 텐데?

잿빛나무 정비소는 얼라이언스의 것이다. 이제 신속하게 전장을 오가며, 우릴 도울 키메라도 부를 수 있겠군.

스산한 십자로를 점령했다. 십자로를 지키며 바샬아란을 보호해라!

로르다넬은 우리 것이 되었지만, 시라가 고블린들이 만든 저 괴물 위에서 우릴 기다리는군. 방어선을 무너뜨리는 수리검 투척기들을 보호해야 한다!

메마른 숲에 제재소를 확보했다. 그곳의 목재를 모아 우리 전초기지를 재건해라!

잿불내림 숲의 제재소는 우리 것이다. 그 목재만 있다면 우리 건물을 개선하고 기지를 강화할 수도 있겠지.

그늘파도 해안은 얼라이언스의 것이다. 이제 드루이드들을 합류시키고 강력한 대드루이드의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겠군.

쓴바위 채석장을 점령했다. 철을 캐내서 우리 병력을 강화해라!

로른스타의 폐허는 우리 것이다! 주위에 있는 철은 우리 병사들에게 도움이 되겠지.

장로의 제단이 완성되었다. 그곳에서 그대의 능력을 강화하거나 강력한 아군의 형태를 취할 수 있다.

사냥꾼의 전당이 완성되었다. 그곳에 필요한 자원을 보급해 우리의 무기와 방어구를 강화해라!

전쟁의 고대정령이 우리와 뜻을 함께한다. 이제 제로드가 더 많은 병력을 바샬아란으로 데려올 수 있겠군.

우리 생명의 나무는 이제 시대의 나무가 되었다. 수리검 작업장의 건설을 시작할 때가 왔다.

이제 영원의 나무를 확보했다. 병사들을 더 모집하고 시라와 전투를 시작하자!

수리검 작업장이 준비되었다. 수리검 투척기를 만들어, 로르다넬로 가는 길을 막는 기계들을 없애버려라!

여기를 사수한다! 어둠해안은 칼도레이의 것이다!

준비해라!

당장 저 투석기들을 제거해라!

싸워라!

겁먹지 말거라. 호드가 제멋대로 칼도레의 땅을 밟고 있구나. 아우버다인을 되찾아야 한다!

시라... 그 밴시가 네게 무슨 짓을 한 거지?

전선을 유지해라! 저 고대정령들은 우리 도움이 필요하다!

이 공포를 잠재우려면 바샬아란을 확보해야 한다! 당장 움직여라!

이 쪽이다! 우리 증원이 이 지역을 확보할 거다!

서둘러라, 해안으로!

너의 방어선은 무너지고 병사들은 흩어졌다, 시라! 심판의 때가 왔다!

우릴 가로막는 것이 무엇이든, 너희가 누구의 영혼을 모독하든 우릴 이길 수는 없다!

호드의 비행포격선이 물러났으니 시라에게 가는 길이 뚫렸다! 히포그리프를 타라! 이제 끝을 낼 시간이다!

영웅들이여! 우리는 오늘 비열한 호드에게서 어둠해안을 되찾을 것이다. 무기를 들어라!

시라, 광기에서 벗어나 청정한 죽음에 몸을 맡겨라. 복수의 파도를 막을 순 없다!

어둠해안은 아직 호드의 손아귀에 있다. 언젠가 다시 돌아와 싸워야만 한다!

영웅들이여, 우리가 승리했다. 어둠해안을 되찾았지만 많은 것을 잃었구나. 내 맹세코 실바나스가 이 참극의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안 돼. 이렇게 끝날 수는...

이토록 쉽게 당할 수는 없다!

너는 더 이상 감시관이 아니다, 시라. 우리의 대의를 모두 저버렸으니!

호드가 네 명예를 모두 앗아갔느냐, 시라? 심판이 내릴 것이다!

시라... 안 돼! 물러나라! 아니면 너를 쓰러뜨릴 수 밖에 없다!

나는 네가 두렵지 않다, 시라! 네가 섬기는 망자들의 군대도 마찬가지고!

죽어라, 더러운 호드! 아샬 투리다스!

시라. 내 잘못은 인정하더라도, 이건 정의에 반하는 일이다!

더러운 호드 같으니!

마지막 경고다, 시라! 엘룬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어쩔 수 없군. 반두 토리바스!

어찌 호드에게 붙었느냐, 자매여? 그렇게 정의를 저버릴 수가 있단 말이냐?

내가 널 실망시켰구나, 시라. 네게 속죄하는 길은 널 고통에서 해방시키는 것 뿐이겠군.

칼도레이를 위하여!


+ 어둠해안 전역퀘스트, 티란데 반복클릭 대사



어둠해안 전역퀘스트

어둠해안에서 호드 병사를 모두 없앨 때까지는 우리가 진정 승리한 것이 아닙니다. 단 하나도 살려두지 마세요.

잘 하셨습니다. 호드의 목숨 하나가 떨어질 때마다 밴시 여왕에게는 경고가 되겠지요.

멀록들이 들끓으며 계속 우리 땅을 오염시키고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있군요. 제거해주세요.

녀석들의 더러운 병균은 어둠해안에겐 역병과도 같죠. 녀석들이 없어졌다고 누구도 슬퍼하지 않을 거에요.

어둠해안이 소란스러워진 틈을 타고 나가 병력이 침략해왔군요. 그들이 있어야 할 심해 속으로 돌려보내주세요.

당장은 나가의 진군을 멈췄군요. 경계를 늦춰선 안 되겠습니다.

호드가 벌인 참극 때문에 우리 선조들의 영혼이 광기에 휩싸였어요. 그 분들을 편안히 잠들게 해주세요.

필요한 일이었으니 안타까워 마세요.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황혼의 망치단의 잔당들이 은신처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녀석들이 뭘 꾸미든 간에 막아야 해요.

이교도들이 산산히 흩어졌군요. 녀석들도 생각이 있다면 계속 그렇게 있겠죠?

이 적이 어둠해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어요. 제거해야 합니다.

근처에서 강력한 상대가 발견되었습니다. 서둘러주세요, 용사여!

우리 파수꾼들이 이 지역에서 새로운 적을 발견했습니다. 우리 병사들을 공격하기 전에 해치워주세요.

위협이 제거되었군요. 잘 싸웠습니다, 용사여.

적을 또 물리쳤군요. 어둠해안이 당신에게 신세를 졌습니다.

당신의 활약이 수많은 목숨을 구했습니다. 고마워요.

우리쪽 드루이드들이 어둠해안의 생물들을 돌봐주지 못한 사이에 오염이 퍼지고 말았군요. 너무 늦기 전에 막아야 합니다.

할 수 있는 일은 마쳤군요. 이 땅에 조화를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 봅시다.




티란데 위스퍼윈드 반복클릭

여기에요.

이쪽입니다.

조심하세요!

용사님!

준비하십시오.

당신, 마음에 드네요. 혹시 쌍둥이 형제 없습니까?

아니오. 전 눈가리개 안 좋아합니다. 뭐... 조금은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

충고하자면, 마법의 힘이 당긴 샘을 피하십시오. 중독되는 것도 걱정이지만, 변종 엘프로 전락해버릴 테니까요.

Lv79 희생의찬가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와우
  • 게임
  • IT
  • 유머
  •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