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나스 성채 전투 후 죄악의 몰락지에 있는 캘타스

* 출처 : https://www.wowhead.com/news=320131

나스리아 성채에서 태양왕의 구원 전투를 완료하면, 벤티르 일원들이 캘타스의 속죄 의식을 치루고 있는 것을 벤티르 성소인 죄악의 몰락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스리아 성채의 태양왕의 구원 전투에서 플레이어들은 엄청난 양의 령을 갖고 있는 대영주 데나트리우스의 주요 죄수 중 하나인 캘타스 선스트라이더를 구출해 주게 되는데요. 그를 데나트리우스의 마수에서 구해주기는 했으나, 캘타스는 레벤드레스의 여정을 끝마치기 위해선 살아생전 지은 죄를 속죄해야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속죄의 길을 걷게 됩니다.

나스리아 성채는 벤티르 성약의 단 대장정의 6장과 7장 사이에 진행되는 이야기로, 7장 도중에는 캘타스의 속죄를 돕게 됩니다. 7장을 해금하려면 영예가 17 등급이 되어야 하므로, 벤티르 플레이어는 다음 주에 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